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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진짜 닥터피쉬와 달리 진피까지 뜯어먹을 수 있는 가짜 닥터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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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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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theqoo.net/KfLzC

- 닥터피쉬 , 이명 가라루파
"한때 유행했던 온수에 서식하는 어류. 40℃ 수준의 뜨끈뜨끈한 온천에서 사는 종도 있다. 터키에서 유래하는 물고기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주변국인 시리아 이란 등지에도 다른 종류의 가라루파들이 분포하고 있고 25~35 사이의 온수에서 충분히 서식한다. 물 속에 사람이 몸을 담그면 와서 그 사람의 피부를 쪼아먹는데 재밌는 사실은 그냥 피부가 아니라 환부, 그러니까 각질이 많은 쪽만을 골라서 뜯어먹는다는 것. 이유는 그저 먹기 쉽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 거라는 추측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그저 먹고 가는 게 아니라 뜯어먹은 부분을 타액으로 지혈까지 해주기에 단순히 환부가 먹기 편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 정말 의사양반인 것 같은 느낌."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이었다고 함. 닥터피쉬카페같은 게 생겼을 정도



그런데 우리나라 찜질방이나 닥터피쉬카페에 있던 애들은 대부분 캉갈피시가 아니라 중국의 친친어(親親魚·'뽀뽀하는 물고기'라는 뜻) 였음.
http://img.theqoo.net/ggfeY


문제는 얘네들은 캉갈피쉬처럼 타액으로 지혈해주는 그런 거 없음 ㄹㅇ 배고파서 뜯어먹는거


나무위키글
-> "하지만 불만제로가 진실을 밝혀냈다.  터키에 사는 실제 닥터피시인 Garra rufa는 보호종이라 수출, 거래가 금지된 종이었고.한국에서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이 그냥 중국산의 굶주린 물고기들이었다. 배가 너무 고프니까 사람 몸에 붙어서 긁어먹어보려고 애쓰는 것. 그래서 각질인 표피만 먹는 게 아닌 속살인 진피까지 뜯는다.
점액질을 이용, 뜯어먹은 부분의 지혈까지 해주면서 조금씩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실제 닥터피시와 달리 이 가짜 닥터피시들은 굶주린 상태에서 말 그대로 사람의 피부를 씹어먹기에 피부에 상처가 난다. 게다가 소위 닥터피시 카페라 불리는 곳의 대부분은 물을 제때 갈지 않아 상처 속으로 오염된 물이 들어가 염증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한술 더 떠서 대부분의 업체는 닥터피시의 효능만 이야기할 뿐, 절대로 자신들이 친친어를 사용한다고 이야기하지 조차 않았다."






* 정리하면 닥타피쉬는 만성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는 효소가 존재하는 터키의 '가라루파'만 유일하게 인정하는데 중국에서만 자국의 친친어를 닥터피쉬라고 주장. 중국 이외에선 인정하지 않음. 한 때 유행해서 찜질방이나 카페 등지에 있던 애들이 바로 친친어 짝퉁들이었음.


출처 : https://namu.wiki/w/닥터피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234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8011101179#Redyho


어디서 보고 헐 싶어가지고 구글링하는데 가짜닥터피쉬하면 08년도 글이 많넹 "근래들어 국내 외 여러 나라에서 가라루파의 번식에 성공하면서 관상어 혹은 고급스파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있다"라는 부분을 보긴 했지만 나무위키긴함. 요즘도 체험하는 곳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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