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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서정가제이후 중고서적시장이 급성장함. 그리고 이것도 금지하려고 발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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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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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0599771

"반면 대형서점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선전 중이다. 우선 새 활로로 모색했던 중고책 사업이 쏠쏠하다. 2008년 국내 대형서점 중 최초로 온라인 중고책 사업을 시작한 알라딘은 제도 시행 후 오프라인 확장에 주력, 올 현재 전국에서 24곳의 오프라인 중고책 매장을 갖췄다. 이 회사는 이에 힘입어 2014년부터 연평균 13~15%씩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온라인서점 1위 기업 예스24도 지난 4월 강남역 알짜 부지에 중고책 매장을 열며 가세했다.

대학생 이선경(24)씨는 “(제도 시행 후) 책값이 부담됐는데 직접 매장에서 보니 선입견과 달리 중고책도 상태가 깨끗하고 가격대가 합리적이어서 종종 찾고 있다”고 말했다. 중고서점은 개정 도서정가제가 정한 할인 폭의 적용을 받지 않아 정가 대비 40~50%까지 할인된 가격에도 책을 살 수 있다"


[기자수첩]덜 팔려도 요지부동 책값 '도서정가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972539
"지난 8월에 이뤄진 연장 합의에서도 소비자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못했다. 일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긴 했지만 공개토론회 한 번 없이 10차례의 회의만으로 3년 연장 시행이 결정됐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883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출판평론가 

"중고책 시장은 매장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업체의 소비자 매매(B2C), 판매자와 수요자 간의 직거래(C2C, P2P, 오픈마켓) 방식으로 각각 약 2천억 원(1천984억 원)과 1천300억 원(1천35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최소액(약 1천억 원) 기준이라 해도 현재의 단행본 출판시장 규모로 보면 연간 7.6% 정도의 새 책 판매 기회를 잠식한 셈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1차(신간) 시장과 2차(중고책) 시장의 유통질서가 혼재되지 않고 제 기능을 하며 보완적인 상생 관계가 되도록 혁신될 필요가 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인터넷서점이 새 책 판매 화면에서 중고책을 동시에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분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소비자간 거래인 오픈마켓에서도 발행 후 6개월 이상 지난 책만 취급하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도서정가제 규정 위반에도 해당하는 바이백 영업의 제한 기한을, 현행 발행 후 6개월 이상에서 최소 18개월 이상으로 하는 방안 등이 사회적 협약으로나 관련법 조항으로 도입 출처" 



도서정가제로 검색해보면 나오는 이름이 저 백원근임. 도서정가제 옹호론이 웃긴 이유가... 보통 어떤 분야에서 언론에 노출된다던지. 정부 용역 연구과제를 한다던지 그렇게 되면 한 사람이 다 해먹진 않음. 근데 도서정가제로 검색하면 연구용역도 백원근. 언론 기고도 백원근.... 다 저 사람 밖에 안나옴. 저 사람이 무슨 희대의 초천재라 그러겠냐... 

항상 책은 보던 사람만 보니까 어차피 한국 도서 시장 규모는 변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중고 서적 시장의 성장은 뭔데. 현실은 번화가 알짜자리에 인터넷 서점들 중고서점 진출하고  사람들 북적거림. 

이걸 무시하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배알이 꼴려서인지 그만큼 새책이 안팔린다!! 라고 주장중. 시발... 싸니까 산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하나봄. 

이에 개인간 거래까지 법으로 금지시키겠다고 추진중 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근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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