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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x파일 작성에 참여했던 김생민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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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커뮤에 가끔 얘기는 나왔으나 워낙 이미지가 좋아서 이제 뜨는 사람 과거 굳이 

끌올이라고 뚜까맞거나 별 관심없이 넘어갔으나

김생민 성추문이 터진 직후 다시 재조명 되고 있음


x파일이란(나무위키펌)


파일:external/dimg.donga.com/34109982.1.jpg


제일기획에서 연예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동서리서치에 의뢰하여 연예계에 빠삭한 인물 등을 대상으로 연예인들의 정보를 캐기 시작했고, 그것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것이 통칭 연예인 X파일이다.내용은 사진(합성)처럼 각 연예인의 현재 위치, 비전, 매력/재능, 자기관리에 대해 항목을 나눠 평가한 것을 서술한 후 각각 별점을 매겼으며, 맨 아래엔 문제의 소문을 담아놓는 형태였다. 총 99명의 한국 연예인들을 정리해놓은 파일이었다.
문제는 이 파일이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풀리면서 발생했다. 연예인들의 성격, 사생활, 과거사, 각종 루머 같은 내용이 담겨있는 문서가 일파만파 퍼지며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또 이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10명의 인물들(주로 연예부 기자들)[2]은 사회적으로 크게 지탄을 받았다. 몇몇 연예인들은 얼마나 억울했으면 직접 언론에 나와 자신의 항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할 정도였으니.

솔직히 지나친 연예인 까심에서 작성된 항목들도 상당히 많았다. 특정 여자 연예인에 대해 다룬것을 보면 그저 증권가와 인터넷 상에 떠돌던 악의적인 루머를 사실인양 단정짓거나 아니면 기자에게 밉보였는지인터뷰 잘 안 해주는 연예인들이 전반적으로 평이 안좋다 객관적이 아니라 주관적인 감정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게다가 사실 여부가 미묘한 항목들은 죄다 소문에 밀어넣어서 탈출구도 어느정도 마련해놨다. 걍 소문을 적어놓았을 뿐이라고 회피할 수 있으니까.



당시에 김생민과 조영구는 같은 연예인이면서 이익을 위해 동료를 팔아넘겼다는 지탄을 엄청 받았었음


김생민은 40일후에 연중에 복귀했고 "논문에 필요한 인터뷰인 줄 알았다"는 그는 "연예인의 이름이 너무 많아 짧게짧게 막연한 대화만 나눴고 여러 소문들을 언급했을 때도 '그 얘긴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무슨 상관이 있느냐' 수준의 대답만 했다"고 털어놓았다. 라고 해명함


+)조영구 해명


방송인 조영구가 '연예계 X파일' 배포 주동자로 몰려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영구는 "'연예계 X파일' 정보 제공자로 소문이 나 악플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뎄다.

조영구는 이런 소문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어느 날 한류열풍과 관련해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인터뷰에서 계속 연예인들 칭찬만 했더니, 연예계 뒷얘기 좀 해달라는 요청을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단호하게 '이런 식의 인터뷰라면 안 하겠다'고 거절했지만 계속해서 유도 질문을 했다. 결국 인터뷰를 마치고 나왔는데 '연예계 X파일'이 조영구의 주도로 만들어 졌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당시 프로그램을 9개 했었는데 다 중단했다. 인터뷰CD 내용을 공개하려 했지만, 압력이 있어 그럴 수 없었다"며 "어디 가서 신세 한탄을 할 수도 없어 결국 사람들이 날 삿대질 하는 거 같은 환각 증세까지 왔다. 복귀 후에도 악플 세례에 시달렸다"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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