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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인터뷰] 오션 오병진, "가수->사업가, 후라이팬으로 850억 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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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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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고수진 기자] 16년 만이다. 꽃미남 그룹 오션 리더 오병진이 JTBC '슈가맨2'로 팬들을 찾았다.

오병진은 오션 해체 이후 사업 아이템 후라이팬으로 '홈쇼핑 매진' '수백억 매출 달성' 소식을 알리며,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대중과 만났다. 오병진은 현재 (주)세신퀸센스 프리미엄 브랜드 '에스마스터' 대표로 재직중이다.

16년 전 오병진은 오션으로서 K팝 한류 시장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라이팬을 통해 K리빙으로 한류를 전파중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시키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슈가맨2'는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선사했다.

짧은 방송을 마치고, 다시금 사업가로 돌아온 오병진은 현재 일본 홈쇼핑 QVC 출연을 위해 출장중이다. eNEWS24 기자와의 통화 내내 "정말 신기하다"는 말을 수도 없이 한 그다. 오병진에게 오랜만의 '가수 오병진'으로 돌아왔던 소감과 그동안의 근황을 들어봤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입답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오션 활동곡 'More than words'도 차트 100위권에 진입했다. 반응이 엄청나다.

"일본 출장 오느라 본 방송을 못 봤다. 자고 일어나니 SNS, 문자, 전화 등 연락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당황스럽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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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시즌1부터 오션 출연을 기대한 팬들이 많았다. 시즌2에서야 보게 됐다.

"예전부터 제안이 왔었고, 멤버들끼리도 출연하자고 얘기 된 상태였다. 그런데 시간이 잘 안 맞았다. 아무래도 사업하다보니 국내와 해외를 자주 왔다갔다하는 나 때문에 이렇게 늦어진 것 같아 미안하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소감은 어떤가?

"솔직히 안무며 노래며 가능할까 싶었다. 신기하게도 몸이 기억하더라. 나도 나지만, 무엇보다 함께 활동했던 동생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 점이 정말 반가웠다. 또 우리를 보고 SNS에 팬들이 찾아와 반갑다고 댓글 남겨준 것도 고맙다."

-원년멤버들끼리 재결합 가능성은?

"현재 하고있는 사업이 확장성을 갖는 시기다보니, 온전히 가수로서의 활동을 약속드리진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좋은 공연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는 있다."
-몇 년전부터 리빙사업으로 '대박'을 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현재 세신퀸센스 에스마스터 사업부 대표로 있다. 후라이팬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3년만에 23일 기준 연매출 850억 달성했다. 'K리빙'이라는 카테고리로 국내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미국에도 수출중이다. 여세를 몰아 더 크게 사업을 키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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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서의 구체적인 목표가 궁금하다.

"에스마스터 브랜드 사업은 단지 수익을 내는 것 이상으로 국위선양이라 생각하고 일하고 있다. K팝, K쇼핑, K컬쳐에 이어 K리빙 아이템으로 '한류 문화 알림이'로 일하고 싶은 바람이다."

-'슈가맨2'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방송 활동도 병행할 가능성은 있나?

"솔직히 예능에 재능이 있는 것 같진 않다. 개인적으론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출연하고 싶다.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도시어부' 출연 제의가 온다면 우리 후라이팬 들고 나갈 수도 있겠다. 하하."

-마지막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팬들과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정말 오랜만인데 잊지 않고 반가워해줘서 정말 고맙다. SNS에 일일이 다 답변을 달진 못하지만 팬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방송을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팬들도 멤버들도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사진 제공=오병진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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