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인터뷰] 오션 오병진, "가수->사업가, 후라이팬으로 850억 벌었죠"
4,098 10
2018.03.26 10:59
4,098 10
0000206802_001_20180326105512165.jpg?typ

[enews24 고수진 기자] 16년 만이다. 꽃미남 그룹 오션 리더 오병진이 JTBC '슈가맨2'로 팬들을 찾았다.

오병진은 오션 해체 이후 사업 아이템 후라이팬으로 '홈쇼핑 매진' '수백억 매출 달성' 소식을 알리며,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대중과 만났다. 오병진은 현재 (주)세신퀸센스 프리미엄 브랜드 '에스마스터' 대표로 재직중이다.

16년 전 오병진은 오션으로서 K팝 한류 시장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라이팬을 통해 K리빙으로 한류를 전파중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시키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슈가맨2'는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선사했다.

짧은 방송을 마치고, 다시금 사업가로 돌아온 오병진은 현재 일본 홈쇼핑 QVC 출연을 위해 출장중이다. eNEWS24 기자와의 통화 내내 "정말 신기하다"는 말을 수도 없이 한 그다. 오병진에게 오랜만의 '가수 오병진'으로 돌아왔던 소감과 그동안의 근황을 들어봤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입답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오션 활동곡 'More than words'도 차트 100위권에 진입했다. 반응이 엄청나다.

"일본 출장 오느라 본 방송을 못 봤다. 자고 일어나니 SNS, 문자, 전화 등 연락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당황스럽고 신기하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206802_002_20180326105512184.jpg?typ

-'슈가맨' 시즌1부터 오션 출연을 기대한 팬들이 많았다. 시즌2에서야 보게 됐다.

"예전부터 제안이 왔었고, 멤버들끼리도 출연하자고 얘기 된 상태였다. 그런데 시간이 잘 안 맞았다. 아무래도 사업하다보니 국내와 해외를 자주 왔다갔다하는 나 때문에 이렇게 늦어진 것 같아 미안하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소감은 어떤가?

"솔직히 안무며 노래며 가능할까 싶었다. 신기하게도 몸이 기억하더라. 나도 나지만, 무엇보다 함께 활동했던 동생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 점이 정말 반가웠다. 또 우리를 보고 SNS에 팬들이 찾아와 반갑다고 댓글 남겨준 것도 고맙다."

-원년멤버들끼리 재결합 가능성은?

"현재 하고있는 사업이 확장성을 갖는 시기다보니, 온전히 가수로서의 활동을 약속드리진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좋은 공연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는 있다."
-몇 년전부터 리빙사업으로 '대박'을 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현재 세신퀸센스 에스마스터 사업부 대표로 있다. 후라이팬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3년만에 23일 기준 연매출 850억 달성했다. 'K리빙'이라는 카테고리로 국내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미국에도 수출중이다. 여세를 몰아 더 크게 사업을 키울 생각이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206802_003_20180326105512218.jpg?typ

-사업가로서의 구체적인 목표가 궁금하다.

"에스마스터 브랜드 사업은 단지 수익을 내는 것 이상으로 국위선양이라 생각하고 일하고 있다. K팝, K쇼핑, K컬쳐에 이어 K리빙 아이템으로 '한류 문화 알림이'로 일하고 싶은 바람이다."

-'슈가맨2'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방송 활동도 병행할 가능성은 있나?

"솔직히 예능에 재능이 있는 것 같진 않다. 개인적으론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출연하고 싶다.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도시어부' 출연 제의가 온다면 우리 후라이팬 들고 나갈 수도 있겠다. 하하."

-마지막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팬들과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정말 오랜만인데 잊지 않고 반가워해줘서 정말 고맙다. SNS에 일일이 다 답변을 달진 못하지만 팬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방송을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팬들도 멤버들도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사진 제공=오병진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5 03.09 54,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21 이슈 원피스 실사화 크로커다일이랑 니코로빈 스모커 죄다 걍 본인들 아님? 00:31 44
3016820 이슈 날티상인지 청순상인지 의견이 궁금한 남돌(사진 많음) 2 00:30 226
3016819 이슈 김용일 코치님 인스타에 올라온 팀코리아 🇰🇷 전세기 내부 사진 4 00:29 750
3016818 유머 전소미 부모님 첫만남, 프로포즈썰 2 00:28 169
3016817 이슈 260311 NCT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00:27 68
3016816 이슈 오늘 생일🎂이라는 WBC 국가대표 투수ദ്ദി૮₍ •̅෴•̅ ‬₎ა 1 00:27 249
3016815 이슈 매일같이 새로운 사진으로 찾아오는 신인 여돌.jpg 1 00:27 216
3016814 이슈 어린 애한테 공주는 오타니 1 00:27 287
3016813 이슈 까마귀 소리조차 잘 내는 박지훈 2 00:26 168
3016812 이슈 한국의 계절이 때깔 ㅁㅊㄷ라는 소리 나올 만큼 예쁘게 담긴 저번 주에 시작한 새 드라마.gifjpg 3 00:25 1,001
3016811 이슈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존잘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상견니 제작진 넷플 신작 영업글) 4 00:24 754
3016810 기사/뉴스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 3 00:21 1,173
3016809 유머 보리꼬리 동호회가 모여 하는 일: 카트라이더 3 00:19 599
3016808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4 00:18 210
3016807 유머 초딩들도 안티로 만든 유승호 배우의 연기력 9 00:17 1,422
3016806 기사/뉴스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 거래 속출 16 00:12 2,152
3016805 이슈 JYP가 추는 댓붐온 온다? 25 00:10 990
3016804 이슈 게티 이미지 뜰 때마다 알티 타는 달란트…jpg 12 00:09 2,333
3016803 이슈 윤민수 아들 윤후가 부르는 ‘너의 모든 순간' 59 00:08 1,646
3016802 이슈 아이브 'BANG BANG' 댄스 연습 BEHIND 5 00:07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