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결혼정보회사 듀오)[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3월 5일부터 14일까지 미혼남녀 총 294명(남 145명, 여 149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커플'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듀오의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연예인으로 각각 연기자 박보검(34.7%)과 아이돌그룹 missA 출신 배우 수지(32%)가 꼽혔다.
남자 연예인으론 박보검에 이어 배우 탤런트 겸 영화배우 정해인(18.7%), 영화배우 이제훈(9.9%)이 이어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캠퍼스 멜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9.5%)도 꼽혔다.
여성 연예인은 수지의 뒤를 이어 가수 아이유(20.7%)와 연기자 김유정(15.3%)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드라마 '라디오로맨스'에서 풋풋한 매력을 뽐낸 김소현(11.2%)도 순위를 차지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싱그럽고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봄날이 찾아왔다"며 "캠퍼스 로망에 어울리는 첫사랑 이미지를 가진 스타들 역시 이런 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이들이 '국민 첫사랑'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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