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5.03.12 17:57:33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엑소 디오를 향한 팬들의 ‘의심의 시선’이 꾸준히 주목을 끌고 있다.
앞서 소진과 디오는 일부 팬들 사이에서 열애설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소진과 디오가 함께 찍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진과 각종 커플아이템 등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포털사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이름과 더불어 각종 단어들이 연관검색어로 뜨고 있기도 하다.
최근엔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의 스타일리스트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의혹을 재점화시키기도 했다.
이 스타일리스트는 “예쁜 소진 피터팬의 요정 웬디 같구나. 소진이가 써달라고 한 건 비밀”이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소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엑소 노래 ‘피터팬’에서 디오가 부른 파트가 바로 “너는 웬디 신데렐라보다 예뻤지”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소진과 디오의 관계를 의심할만한 또 다른 증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진이가 신데렐라보다 예뻤던 웬디인건가”, “두 사람 관계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피터팬, 웬디, 신데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의혹의 시선이 지나친 억측이며, 근거 없는 내용이라는 반박도 제기된다. 특히 소진은 1986년생, 디오는 1993년생으로 소진이 7살 연상이다.
소진과 디오의 ‘의문의 관계’와 팬들의 ‘의혹의 시선’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수인 기자 suiini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