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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이돌이 아프리카 방송으로 말하는 JYP 연습생 후기 썰.avi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19580



말하는 애는 제왑 연생이었다가 데뷔못하고

결국 제이튠캠프(과거 비, 엠블랙 회사)로 가서

매드타운이라는 그룹으로 나왔다가 해체한 아이돌



강승윤 본능적으로 부르고 

춤은 원래 잘췄던 편이라 JYP 합격했음

음악 아무거나 틀어주고 춤추게 시켜보는

프리스타일 같은것도 시켰음


JYP 가수들이 드나드는 메인 사옥이랑은

별개로 격리되있는 트레이닝센터에서 따로 연습했는데

센터 곳곳에 CCTV가 돌아가고 있어서

연습생들 얼마나 쉬는지, 군것질 하는지, 자고있는지

이런것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했음

본인은 그 사각지대를 한달만에 찾아내서 자고 쉬고했음


한달에 무조건 한번씩 보는 월말평가에서

실력이 별 변화가 없고 발전이 그닥없다 싶으면

2~3달쯤 지켜보다가 가차없이 짜르고 새 연습생으로 대체함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자리가 금방금방 채워짐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러봤지 전문적으로 배워본적 없어서

발성연습이라든가 도레미~음 쌓는 스케일연습만 죽어라 했음

JYP 기본 스케일 연습파일을 AUX로 연결해서 틀어놓고

보컬레슨룸에서 계속 스케일연습 지겹게 하는 식


한국노래로는 월말평가 절대 못봄

무조건 팝

에릭베넷같은거 지겹게 부름

한국가요로 평가 받겠다고 하면 등싸대기 맞음

일본인한테도 무조건 팝으로 월말평가 보게 시킴


나이는 초등학생부터 ~ 제일 나이 많았던 사람은 20살 정도


월말평가 끝나고 단체 회식도 시켜주고

그 달의 생일, 크리스마스 이런것도 잘 챙겨줘서

그런점은 제왑이 선물도 주고 좋은편

1년에 한번씩 다같이 놀러가서 캠프파이어도 한다든가

큰 회사답게 시설, 환경도 좋고 연습생 복지도 좋았음


연습생도 계약기간 있음 1년~2년

따로 돈을 받지는 않지만 돈을 쓸데도 없음

제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레슨시켜주고 다 해주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었음

그렇다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제왑에서 버텨서 데뷔할 생각은 ㄴㄴ

차라리 비트코인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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