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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개새끼인 김혜선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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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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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두번의 이혼을 겪은 배우 김혜선이 그 동안 말 못했던 그녀의 아픔을 털어놨다.

전 남편은 혜선에게 의지해 결과물 없는 사업을 운영해 김혜선은 급기야 남편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끊었다.

그러자 사람들을 데리고 방송국 대기실로 찾아와 매니저 코디의 휴대전화까지 압수하며 김혜선을 위협했다.

김혜선은 전 남편과 대기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얘기를 하던 끝에, 너무 당당하게 금전적인 요구하는 하기에 아이들을 키워야 하기때문에

당분간 줄 수 없다고 했더니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김혜선은 침착하게 대처했고, 흉기를 거둔 전 남편은 미안하다며 되려 도와달라고 매달렸다고 전했다.


당시 한 연예부기자는 "김혜선이 2004년 7월 두 번째 결혼을 했는데 이마저도 오래 가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에 김혜선과 영화 관련 인터뷰가 있었는데 영화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족사가 나왔다. 그때 이 얘기를 구구절절 하는데 '아, 이렇게까지 힘들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김혜선이 두 번째 결혼 생활을 했을 때 어느 순간에 남편이 끊임없이 돈을 요구했다. 그러다 급기야 촬영장까지 찾아왔는데 흉기를 들이밀었다"라고 당시 충격적인 상황을 공개했다.
 
연예부기자는 "김혜선이 결국 이혼을 결심을 하게 된다. 근데 이혼을 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왜냐면 김혜선이 두 아이의 양육권을 갖겠다고 했더니 전남편이 위자료를 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김혜선은 '내가 모든걸 다 감수하겠다'고 해서 선택한 것이 남편의 채무를 모두 떠안게 된 거다. 그러면서부터 김혜선의 빚은 시작이 된 거다"라고 추가로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혜선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두 번째 남편이 외국에 투자하면서 빚을 17억원이나 졌다"며 "이혼할 때 남편이 빚을 떠안아주면 딸의 양육권과 친권을 주겠다고 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MBN '동치미'에서 김혜선은 "전 남편(두 번째 남편)과 이혼 당시 아이는 내 생명과도 같았다. 그래서 '내 빚을 갚는 조건으로 양육권을 가져가'라는 남편의 말에 바로 좋다고 했다"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지만 5년 동안 피가 마르는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남편이 사채를 써서 매달 이자만 1600만원이었다"면서 "이자 지급일이 하루만 늦어도 전화와 문자가 100통씩 왔고, 새벽에도 문자가 왔다. 채권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해서 숨통을 조여 왔다. 간이 쪼그라들다 못해 타들어갈 정도였다"고 그간의 고통을 털어놨다.



현재 김혜선씨 파산신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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