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는 3월 9일 26번째 생일을 맞이, 국내외 수많은 팬 아미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슈가가 이날 보육원 여러 곳에 도축확인서를 동봉한 한우 1++ 등급 10kg, 직접 사인한 방탄소년단 음반을 전달했다는 후기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엔에 "슈가가 3월 9일 본인 생일에 맞춰 보육원 39곳에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이름으로 한우를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연은 지난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슈가는 지난 2014년 음반 발매 기념 팬사인회 당시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돈을 많이 벌면 고기를 사주겠다"고 이야기했다. 팬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있던 슈가는 이를 계기로 26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의미있는 기부를 하기로 결심했다는 후문.
관계자는 "슈가 본인이 팬들과 고기 파티를 할 수 없으니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로 본인 이름이 아닌 아미 이름으로 기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092121430410

(몇년전 연예부문 기사 이미지)
인터넷에 보육원 몇군데에서 인증글이 올라왔는데 소속사에 확인해본 결과 총 39곳이라고 함
몇시간 안 남은 생일도 즐겁게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