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 발표하러 나온 페이 더너웨이(왼쪽)와 워렌 비티(오른쪽)
50년 전 영화 보니 앤 클라우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주인공들
무대에서 영화 <라라랜드> 호명
한 사람씩 소감 말하는 <라라랜드> 제작진들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와 상황 설명중
시상자들이 들고 나온 봉투는
작품상이 아니라
여우주연상 봉투
(라라랜드 - 엠마스톤)
워렌 비티가 봉투를 열었더니 '엠마스톤 라라랜드'라고 적혀있어 파트너를 쳐다봤고
페이 더너웨이(왼쪽)은 라라랜드라고 바로 발표
(무대 뒤에서 봉투를 전달해주는 회계사의 실수가 있었음. 바로 짤림)
(뒤에 혼란...)
<라라랜드> 프로듀서가 수습중
종이에 적힌 <문라이트>
어리둥절한 라라랜드 감독 (맨 오른쪽)
<문라이트>팀 반응
무대에 올라온 <문라이트> 팀
시상식 다음날 라라랜드, 문라이트 감독 나란히 버라이어티 장식한 모습
올해 작품상 후보도
이분들이 발표할 예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