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백종원의 푸드트럭때랑 다르게 신청받아서 하는거 아니고
제작진이 특정 골목을 선정해서 그 골목에 있는 가게 중에 참여 가능한 가게 찾아가서 하는 프로그램임
전체적으로 그 골목상권을 살리자고 하는 프로그램

손님들도 부담스러워서 처음부터 주문할때 조금 달라고 요청해도 저정도 줌
국수가 남아 돌아서 서비스로 한그릇 더 주는 데도
손님들이 거부할 정도의 양임





심지어 원가계산도 정확하게 한거 아니고 대충...한거임





백종원은 일반적으로 저 멸치양으론 40인분 이상 나와야한다고 함

사장님은 2시간 정도 끓이고 멸치를 전부 버림





사장님의 멸치국물 원칙은 좋은 멸치로 많고 짧게 끓여야 맛있다고 함



결국 사장님 고집을 꺾기 위해서




국물대결을 해서 지면 백종원이 하자는대로 약속함

백종원은 멸치내장을 다 제거해주고
사장님은 그냥 삼베에 멸치를 통채로 넣고 끟임



멸치 내장도 넣는 이유는 다른 가게에서도 내장을 다 빼지만
우리집만의 노하우라고 함
소즁하니까.....

백종원이 국물내는 물의 양을 재면서 하니깐 레시피대로하면 맛없다고
본인은 국물 양이 제각각이라고 당당하게 얘기







양파는 노노.... 멸치 이외는 절대 노

백종원은 내장제거한 멸치, 양파, 통마늘 넣고 4시간 끓이고
국수집 사장은 통멸치, 베트남고추 넣고 2시간 끓임

결국 백종원한테 7대 4로 졌음
백종원은 본인 레시피대로 한건 아니고 일반적인 레시피로 만든거였음
사장님의 멸치국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서 ;
백종원이 대결 이후에 했던 말
" 제가 얘기하는건 사장님의 육수는 맛있어요,
하지만 걱정스러운거는 사장님의 육수가 대중화시키고
좀 싸고 여러사람이 즐길수 있어야하는데 전 그걸 깨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
참고로 국수집 장사만 몇십년... 아니 몇년한것도 아니고 ( 사장님 나이 44세임 )
국수 가게 차린지 1년도 안됬음 ;
보면서 본인이 요리한지 18년 됬다며 본인 요리부심을
백종원한테 얘기하는거보고 할말을 잃음...
백종원도 그 말 듣고 그동안 나는 놀았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