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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시 보는 성희롱 레전드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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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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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교수

https://namu.wiki/w/%EC%B5%9C%EB%AA%BD%EB%A3%A1

11월 4일 밤: 최 교수가 기자, 제자와 동석한 술자리에서 낮은 수위의 섹드립을 날림.

11월 5일: 최 교수, “국정교과서 집필진 명단 공개해야 한다” 발언.

11월 6일 새벽 3시경: 성희롱 관련 조선일보 기사가 게재됨.

11월 6일 아침 8시경: 최 교수, 날이 밝자마자 해맑은 미소로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 선언.

11월 6일 아침: 최 교수, “군부가 교과서에 개입하면 그건 책이 아니다” 발언.

이후 최 교수가 직접 조선일보에 방문해 해당 여기자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여 완전히 마무리.


하여튼 이 때문에 최 교수와 당시 동석한 여기자가 짜고 쳤거나, 최 교수가 의도적으로 기자 앞에서 쇼를 했다는 것이 인터넷상의 정설이 되었다. 워낙 절묘하다보니, 위에 언급한 '제자들과 가진 술자리'란 점이 와전되어서 아예 해당 여기자가 최몽룡의 제자라서 처음부터 최 교수와 기획했다는 루머까지 있었을 정도이다. 게다가 여담에 적혀 있듯이 초기에 치매를 핑계로 국정교과서 참가를 거부했던 사람이 이후엔 정상적으로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니, 처음부터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서 저지른 일이라는 의혹은 대중들 사이에서 100% 확정 수준이다. 이렇게 받아들인 이유는, 박근혜 정부에게 찍힌 사람들은 문화계 블랙리스트나 과학기술계 블랙리스트 같은 각종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매장당했기 때문이다. 세간에 알려진 것은 최순실 게이트 이후였지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당시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소문이었다는 것이 중론.





못빠져나올 것 같으니 스스로 병크 터트려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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