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데이트 어땠나?..홍콩 쇼핑몰→고깃집 데이트
강경윤 기자 입력 2018.02.27 09:42 수정 2018.02.27 09:48

[SBS funE l 강경윤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만나 호감을 키우다가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7일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더 팩트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이 들려온 건 지난 1월. 홍콩 현지 교민이 쇼핑몰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것. 이후 취재진이 강남구 고깃집 등에서 이뤄진 달달한 데이트를 포착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바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틈만 나면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혜진의 집 근처에서 사랑을 키웠다. 전현무는 지난 20일 한혜진이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 횟집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를 즐겼다.
전현무는 지난 22일 밤늦은 시각에도 한혜진의 아파트를 찾았고, 그다음 날인 지난 23일 밤에도 전현무는 논현동을 찾아서 한혜진과 고깃집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식당을 나선 뒤 한혜진 집에서 못다 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데이트를 즐겼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연인도 친구도 아닌 이른바 ‘썸’이 있는 사이라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5월 한혜진이 다른 이와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철저히 ‘동료’로만 알려져 왔다. 두 사람은 최근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를 통해 로맨스 가이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열애설이 보도된 당일 전현무는 소속사를 통해 한혜진과의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전한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 후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보도자료가 늦어진 점 사과한다.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