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만들어진 천재(?)의 결과
14,426 44
2018.02.15 16:52
14,426 44


는 바로 송유근 의 이야기

zmzpp


비교를 하자면 '이수홍'군을 들 수 있다.


이수홍 군은 초등학교를 정상입학하고, 초등학생때 수학에 대한 두각을 드러냄.

하지만 부모님이 무리한 월반을 하지 않고 초등교육과정을 정상이수 함.

중고등학교생때 이르러서야 월반을 하였는데 그 와중에도 상위권에 들었고, 결국 서울대 최연소(이공계)입학

주위에서 유학을 권했으나 거부하고 학사졸업후에 해외유학(MIT에 박사과정)을 보냄. 불과 만 20세.

93년생이니 지금쯤이면 졸업했지 싶은데 이수홍 군 부모측에서 언론의 주목을 원치 않았기에 알수 없음.

아마 지금쯤 저명한 연구기관에 일하거나 국내로 귀국해서 전문연군요원으로 대체복무할 것으로 추정.


송유근...최연소 정보처리기능사 합격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음

이에 송유근의 부모가 본업도 그만두고 아이에게 모든 것을 검.

초등학교 조기입학(1년만에 졸업)&월반(검정고시로 중/고...물론 검정고시 성적이 우수하다는 얘기는 아님).

이후 인하대로 특별전형으로 진학. 하지만 B+수준의 성적을 받다가(천재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성적...참고로 지금처럼 평가기준이 엄격한 기준도 아니었던걸 감안하면)학교가 자기와 안 맞다는 이유로 자퇴하고,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물리학이 아니라 컴공학사)

이후 UST에 진학함. 이후로 한동안 조용하다가 졸업시즌(15년도)에 논문이 나옴. 하지만 표절처리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한편냈으나(16년도) 그마저도 표절처리(2번 연속 논문표절)...비교적 최근(17년)에 소리소문없이 논문 한편 내긴 했지만 6인 공동저자중 한명임. 고로 설령 학위취득이라 한들 이미 2번이나 표절한 경력이 있기에 앞으로 어찌지는 불투명...핑크빛미래는 아닐듯



P.S.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태도

"수홍이는 어릴 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 놀면서 공부에 즐거움을 느끼게 도왔더니 자라면서 스스로 그렇게 됐다. 공부만 잘했던 사람들의 인생이 그리 성공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알기 때문에 아들이 공부를 조금 잘한다고 대우받다가 인격 장애를 겪는 것보다 평범하게 자라기를 원했다." - 이수홍 어머니

 

반면


"국가적 영재인 유근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 - 송수진(송유근 아버지)





다소 이야기가 새긴 했지만...

전자는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두각을 드러냈으나, 부모는 아이가 유명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음. 물론 매스컴에 등장한 적이 있으나, 언론에 나온 것도 빼도박도 못할정도로 사안이 큰 정도(서울대 최연소 이공계 입학)에 한해서 나온 것이고, 학창시절에 무리하게 월반하지도 않았음. 물론 중고교 과정에서는 월반을 했지만 그 와중에도 상위권에 들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후자는 단순히 습득력이 빠른 조숙한 아이가 유명해진 계기를 통해서 부모가 아예 아이에게 올인(둘다 교사출신 학원강사였는데 방송출연 후 관두고 올인하였다고 함)하면서 지속적인 언플을 통해 국가의 지원금을 타먹어가면서 검증기회(각종 경시대회, 기타 수상경력 등등)는 다 피해감. 그러면서 계속 최연소 타이틀에 목매다가(어째어째 박사과정까지 진입하는데는 성공) 결국에는 2번 연속 표절과 그에 대한 반성의 기미가 없는 태도(언론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논문은 문학작품처럼 써지는게 아니다'라고 발언함. 또한 논문표절에 대한 징계로 근신처분-학사논문표절 징계에 적용해도 매우 관대한 수준! 하물며 박사과정에서 이런 처벌이면...-에 대해 납득을 못하는 태도를 보임)등으로 빈수레가 요란함을 상기시킴(필자는 이게 나이가 어리고 아직 갑질할 나이가 아니라서 그렇지 제2의 황우석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결론 : 우리나라에는 충분히 인재들이 많고, 흔히들 영재는 공교육에 적응 못한다고 하지만 역사속의 천재들을 보면 최소한의 정규과정은 정상적으로 다 이수했음. 다만 해당사태는 '우리나라는 왜 천재가 없는가'라는 미명하에 결과론적인 성과에만 집착하고, 과정은 전혀 검토하지 않으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과부터 내고보자는 우리나라 특유의 안 좋은 분위기가 빚어낸 학문적 대형참사라고 봄. 결론은 진짜 천재는 언제든 두각을 나타나게 되어있으므로 무리하게 국가적차원으로 지원해줄 필요가 없다고 봄 






출처 : 엽혹진 아이유브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6 00:05 22,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75 기사/뉴스 [속보] 미 재무장관 ""미,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하고 있어" 21:12 1
3022974 유머 직장에서 의도치않은 폐급된 썰 대결하자 21:12 120
3022973 이슈 F1 초청받아 다녀온 몬스타엑스 형원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21:12 56
3022972 이슈 일러스트레이터 young-in(영인) 부고 1 21:11 338
3022971 이슈 오늘 오스카 시상식에서 학생처럼 떠들었던 엘르 패닝 21:11 340
3022970 이슈 호르무즈가 문제지 쿠팡이 문제가 아니다 21:10 239
3022969 유머 봄동비빔밥 유행..부모님 반응.avi 1 21:10 242
3022968 이슈 지예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21:10 189
3022967 이슈 엔시티 위시 춤: 땡겨봐〜 /ᐠ。‸。ᐟ\◞”♬ 볼링공: 놔봐 ◟( ᑒ )੭⸒ | 💃 🎳 | WISH Day Off 21:09 45
3022966 유머 임성한드 삼킨 예랑가랑 21:09 229
3022965 이슈 영화 야당 감독 황병국.jpg 21:09 278
3022964 유머 타일 한장만큼 걷는데 발 수십번 와다다하는 영상 2 21:07 399
3022963 팁/유용/추천 발리 한달살이 복귀 기념 잘산템 vs ㅆㄹㄱ템 30개 정리 (스압주의) 1 21:07 444
3022962 기사/뉴스 [속보] 中, 美 호르무즈 군함파견 요구에 "각국 군사행동 중단해야" 6 21:04 590
3022961 이슈 김세정 'REJURAN' 광고 촬영 비하인드 1 21:04 151
3022960 기사/뉴스 [속보] 靑, 美 호르무즈 군함파견 요청 관련 "한미 간 긴밀히 연락 중" 5 21:03 727
3022959 이슈 하루를 마무리 할 때 보면 좋은 영상 21:03 270
3022958 이슈 실패한 키보드 디자인 6 21:02 1,486
3022957 유머 브리저튼4 무도회 춤연습 하는 루크톰슨과 하예린 12 21:02 1,017
3022956 이슈 악마가 퍼스널컬러라는 남돌 뮤비….gif 21:01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