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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생활 더러운데 너무 잘생겨서 호감받던 나쁜남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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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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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이 실물이 100배 더 잘생겼다고 말하던 사람


프랑스에서 태어난 알랭드롱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자랐다.

미성년자인 자식이 돈이 없어 전쟁터에 지원하겠다는데 부모가 말리지 않을 정도.


불우한 성장환경 탓에 저속한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그는 전쟁 참전 중 언행 때문에 여러차례 군감옥에 갔다. 

제대후 푸줏간, 빠텐더같이 허드렛일이나 하고 마피아에도 몸을 담았었다.

빛이 나는 외모로 저속한 말을 내뱉는 그를 사람들은 '시궁창에 피어난 장미'라고 했다.


젊은시절 배가 고파서 레스토랑 앞에서 구경 하고 있으면 여직원이 음식을 대접하고

양복집 앞에서 양복을 구경하고 있으면 점원이 양복을 선물 했다고 한다.


나중에 배우가 되어 성공한 후에는 당시 최고의 여배우들과 동거를 많이 했는데

알랭드롱은 동거를 하면서도 계속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놀라운건 계속 바람을 피우는데 그 어떤 여자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고 그를 감쌌다.

심지어 그가 살인누명을 쓰고 있을때도 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와 가장 오래산 부인인 나탈리 드롱은 

'내가 알랭드롱과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바람을 피워도 묵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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