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봉신연의> 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 (스포) (텍혐일수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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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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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 등판
백읍고=첫짤의 '저는 여기까지인가봅니다'하는 청년의 이름이자 저 노인의 아들
노인은 충신이고 위대한 지도자인데 충언을 했다가 사형만 겨우 면하고 무기징역으로 갇혀있는 상태.
백읍고는 아버지를 옥에서 꺼내기 위해 공물을 바치러 왔다가 여자(=달기)의 계략에 빠짐
저 햄버그 재료가 백읍고, 즉 노인의 아들인거고
노인(=희창)은 죽지 않기 위해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아들 고기로 만들어진 요리를 먹고 좋아하는 척 함 (그리고 병사 나간 뒤에야 우는 거)
더 무서운건 희창이 백읍고의 고기를 먹은건 점심인데 백읍고의 혼백이 봉신대로 날아간거(=죽은거)는 밤... ㅎㄷㄷ...?
겁나 끔찍한 장면인데 요리장면 쓸데없이 밝음....
참고로 이건 '봉신연의'라는 동명의 중국 고전소설을 참고로 한 만화인데 원전에선 젓갈로 만들어서(해시형) 요리를 한다음 먹게 한 다음
성인군자는 인육 안먹는다는데 넌 먹었네~? 하고 앞에서 대놓고 능욕 쩔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