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터뷰
▲실제의 모습은 어떤가.
“나를 학교와 집밖에 모르는 범생이로 보는 분들이 많더라. 절대 그렇지 않다. 솔직히 그런 사람은 되게 재미없지 않나. 놀 때는 신나게 놀고 자유로운 편이다. 대신 ‘돌아갈 곳이 있는 게 진짜 자유’라는 말이 있듯 일을 할 때는 확실히 일에 집중한다.”
2014년 1월 인터뷰
드라마 ‘상속자들’ 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어요. 실생활에서 느껴지는 변화가 있나요?
제가 ‘집돌이’거든요. 집에 있거나 체육관을 가는 게 생활의 전부라 별로 느껴지는 변화는 없었어요.
2014년 7월
촬영 없으면 집-체육관-집-체육관 이렇게만 왔다 갔다 한다. 원래는 헬스를 했는데 좀 지겨워서 지금은 무에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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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물론, 내가 준 선물을 그가 다른 사람한테 줬을 때 서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에라이, 다 나눠주자'가 아니었다. 저한테 정말 소중한 분이었다. 그래도 주신 분이 서운하시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니가 준 선물을 썼으니 됐잖니 라고 2/26일에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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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하늘은 “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피폐해지는지 알기 때문에 같은 배우는 만나고 싶지 않다”며 “만약 내가 어떤 여배우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만큼의 애정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힘들게 보이지 않겠나. 그런 분들도 몇몇 있다. 연기에 대해 애정 없이 대하는 분들 말이다. 그 여배우가 연기에 애정이 없다는 게 내 눈에 보이면 연기자로서 매력이 없어질 것 같다. 그래서 연기자는 만나지 않을 생각이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쎄시봉 언론인터뷰때 여배우 후려치기+피폐해질 정도의 연기력 자랑하시는 인터뷰... 근데 강하늘 인터뷰가 피폐해질 정도는 아니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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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공포증 구라
2014년 1월 인터뷰
그런 기분이 들 때마다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그래요.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제가 폐소공포증이 있어서 사람들이 가득 찬 지하철이나 버스는 못 타거든요. 그래서 최근까지는 자전거를 많이 탔어요. 지금은 추워서 자주 못 타는데 최근까지는 하루에 40km 정도를 탔어요.
2014년 7월 인터뷰
7월3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는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헤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워하는 게 폐소공포증이다” 라고 말했다.
2014년 7월 인터뷰
"거의 못알아보신다.(웃음) 간혹가다가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신데 그걸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아직 버스나 지하철를 이용 하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긴장감을 놓치 않기 위해서다. '상속자들' 이후 나를 챙겨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흔히 말하는 '스타병'이나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의존병이 생길 거 같아 두려웠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2015년 2월 11일 인터뷰
당연하다. 어제도 지하철을 탔다.(웃음) 내가 착해서, 소탈해서가 아니라 정말 대중교통이 편해서 이용하는 거다. 연극 공연을 위해 공연장을 갈 때는 직접 운전을 하고 간다. 국립극장 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좀 애매하다.(웃음) 적어도 연극을 하러 갈 때는 매니저 없이 혼자 가는 걸 원칙으로 한다. 예전부터 공연할 때 매니저가 태워주는 차를 타고 극장에 오는 형들을 보면 좋아보이지 않더라.
출처 : 연극뮤지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