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끝나고 양준혁이 김은아 앨범 제작 지원해주면서
낸 노래 사랑의 돌직구 대박이 터져서
여기저기 행사 엄청 들어와 대성공함
노래 실력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양준혁빨도 있고 해서
김은아 팬클럽도 결성이 되고
양준혁도 자기 인맥 동원해서 푸시해주다보니
사랑의 돌직구 음반 내고서 30위권까지 가며 대박터짐
트로트 쪽이 250위권 혹은 300위권 안에만 들어도 먹고 사는데는 살기에 따라 문제 없다 하고
지역행사에서도 엄청나게 불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