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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7만원씩 보내주세요"…팬미팅서 더치페이 요구한 '젝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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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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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좌) 연합뉴스, (우) Twitter 'jjlove0713'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그룹 젝스키스의 이재진이 팬미팅 이후 팬들에게 더치페이를 요구했다는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1일 한 트위터 사용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재진의 비공개 팬미팅에 참여했다가 더치페이를 요구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트위터 이용자 A씨는 "네이버의 이재진 팬 카페에서 개인굿즈 드로잉북 발매 후 구매액수 순으로 추첨해 10명과 비공개 팬미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인사이트Twitter 'jjlove0713'


평소 이재진의 팬이었던 A씨는 첫날 100만원어치를 샀고 며칠 뒤 43만원 가량의 금액을 추가로 지출해 해당 굿즈를 구매했다.


비공개 팬미팅에 3등으로 당첨된 A씨는 매니저로부터 오픈 카톡 주소가 담긴 메일을 받았다.


그러면서 A씨는 이재진의 매니저가 보냈다는 메일과 오픈 카톡 캡쳐본을 인사이트에 전달했다.


인사이트Twitter 'jjlove0713'


A씨에 따르면 굿즈를 구매한 금액이 많은 10명이 모여 이재진이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매니저 주선으로 해당 팬미팅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홍대 근처에서 모임을 가진 이들은 1차, 2차, 3차까지 장소를 옮겨가며 이재진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A씨는 "1차를 이재진이 샀고, 2차와 3차에서 발생한 비용은 팬들에게 더치페이를 요구했다"며 매니저가 남겼다는 오픈카톡 방의 메시지를 전했다.


A씨는 2차는 이자카야, 3차는 노래방에 갔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jjlove0713'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2차 비용으로는 23만 1천원, 3차 비용에는 49만 9천원이 지출됐다.


매니저로 추정되는 이는 10명의 팬에게 각각 7만원씩 입금해 달라고 요구하며 계좌번호를 보냈다.


A씨는 "해당 사건을 퍼트린 이후 분란, 조롱, 오프모임 수칙 위반이라는 명목으로 팬카페에서 탈퇴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 내보내고나서 팬카페 규칙이 바뀌었다"며 "내가 탈퇴된 후 갑자기 팬카페 규정이 '카페 내'에서 '카페 내외'로 수정됐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Twitter 'jjlove0713'


A씨가 공개한 해당 카페 규칙에는 '카페 내에서 문제 발생 시 경고 없이 강퇴 처리를 하며, 재가입이 불가능하다'고 기재돼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이 A씨 탈퇴 후 '내외'라는 표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A씨는 "단지 팬카페 방출을 위한 명분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A씨가 그간 지속해서 멤버들을 비방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의 사진을 게시하며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악성 안티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번 사건에서 A씨가 억울하게 강퇴당한 팬이 아니며 고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글을 퍼트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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