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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가족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에서 고문을 자행했던 가해자들의 근황을 추적했다.
최근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이 화제가 되면서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당시 고문을 자행했던 기술자들 중에는 지옥에서 온 장의사라고 불린 이근안도 있다.
지난 1982년 김제의 농사꾼 최을호 씨가 사라진 데 이어 조카 최낙교, 최낙천 씨도 실종됐다.
최낙교 씨는 이후 구치소에서 의문사 했고 최을호 씨 또한 사형을 집행받았다 .
유력한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이근안.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인근안과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근안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경감은 "인터뷰 안한다. 재론하고 싶지 않다. 병중에 있다"며 통화를 회피했다.
이근안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집 앞에서 주민들은 "이근안 부인이 폐지를 주우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근안 가족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에서 고문을 자행했던 가해자들의 근황을 추적했다.
최근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이 화제가 되면서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당시 고문을 자행했던 기술자들 중에는 지옥에서 온 장의사라고 불린 이근안도 있다.
지난 1982년 김제의 농사꾼 최을호 씨가 사라진 데 이어 조카 최낙교, 최낙천 씨도 실종됐다.
최낙교 씨는 이후 구치소에서 의문사 했고 최을호 씨 또한 사형을 집행받았다 .
유력한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이근안.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인근안과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근안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경감은 "인터뷰 안한다. 재론하고 싶지 않다. 병중에 있다"며 통화를 회피했다.
이근안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집 앞에서 주민들은 "이근안 부인이 폐지를 주우러 다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