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네사람의 서명
왓슨 부인인 메리가 등장했을때 한눈에 홍간 왓슨 그리고 투덜대는홈즈
"말 아름다운 여성이야."나는 친구를 돌아보며 감탄했다.
"그런가?" 홈즈는 무심하게 대답했다.
- 여태깨지 내가 본 여자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세 아이를 독살한 죄로 교수형을 당했네.
"그런데 왓슨, 자네는 주부로서의 내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지?"
?! 주부능력이 뛰어나는데 뭐 어쩌라고
"그런데 내가 자네의 수사 기법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군. 모스턴 양이 내 청혼을 받아주었네"
홈즈는 우울한 얼굴로 신음했다.
"그런데 나는 자네 결혼을 축하해 줄 수 없을 것 같으이."
나는 약간 상처받았다.
"내 선택을 불만족스럽게 여기는 이유가 뭔가."
하지만 결국 왓슨은 결혼에 골인
3권 바스커빌가의 개
"왓슨 자네한테는 아주 귀엽고 천진한 구석이 있다네.
그래서 내가 가진 작은 능력을 발휘해서 자네를 놀래켜주는 것은 정말 재미있지."
아 그러세요?^^;;;귀여우셨어요?
"친애하는 왓슨, 정말 아름다운 저녁일세."
순간 나는 숨을 멈추었다.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감각과 목소리가 되돌아왔고 내 영혼을 짓눌러 온 책임감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 듯했다. 그 차갑고 날카롭고 비꼬는 듯한 목소리는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만이 낼수 있었다.
끼리끼리 논다더니...아주 종소리가 들린다고 하지,왜?
5권 셜록홈즈의 모험
보스콤 계곡사건
어느날 아침 아내와 같이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하녀가 전보를 한통 가져다주었다. 그것은 셜록홈즈에게 온 것이었다.
[한 이틀 정도 시간 낼수 있나? 함께 갈수 있다면 기쁘겠네. 공기도 풍경도 더할 나위 없는 곳일세.]
"어떻게 할거예요, 여보?" 아내가 나를 건너다보며 말했다. " 갈 건가요? 당신은 항상 셜록홈즈씨의 사건에 관심이 많았잖아요."
보살메리....
입술삐뚫어진사나이
[그리고 자네는 부인에게 오늘밤 나랑 같이 지낼 거라는 편지를 써서 마부편에 보내는게 좋겠네. 나는 5분 내로 나갈 테니까 밖에서 기다리게 ]
셜록 홈즈가 무슨 부탁을 하든 그것을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다.
왜 거절을 못하니...☆★ 결국 같이 가기로하는 완순이
"나랑 같이 갈 텐가?"
"내가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아.믿음직한 동지는 항상 도움이 되지. 사다스 저택의 내 방에는 2인용 침대가 있다네."
? 2인용? 한침대를 쓰겠다는거야 지금?
6권 셜록홈즈의 회상록
노란얼굴
"왓슨. 앞으로 내 능력을 과신하거나 사건 수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떄가 있거들랑 <노베리> 라고 내 귀에 속삭여 주게."
본격 홈즈의 아이오유화.꼭 속삭여야하니..
증권거래소 직원
"그럼 오늘은 어떤가?"
"괜찮아. 자네가 좋다면"
"버밍엄까지 가야 하는데"
"상관없어."자네가 원한다면"
"그럼 환자는"
환자고 뭐시기고 홈즈 한마디면 다때려치고 나오는 왓슨
꼽추사내
결혼한지 몇달뒤였다. 어느 여름밤 나는 나롯가에서 소설을 펼쳐들고 앉아 마지막 파이프를 피우며 졸고 있었다. 아내는 벌써 이층으로 올라갔고 하인들도 각자 방으로 물러간 듯했다. 자리에서 일어나 파이프의 재를 털고 있는데 느닷없이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시계를 쳐다보았다 . 열한시 45분이었다. 나는 얼굴을 찌푸리고 홀로 나가서 문을 열었다. 놀랍게도 우리집 계단에 서 있는 사람은 셜록 홈즈였다.
"아 왓슨 내가 너무 늦게 온 건 아닌지 모르겠군."
"여보게 친구 어서 들어오게."
"놀랐나 보군 당연히 그랬겠지. 그리고 안심한 것 같아. 하룻밤 재워 줄수 있나?"
"그럼."
신혼집에 쳐들어온 홈즈.아이고 메리보살님ㅠㅠㅠ
"자네가 잘 시간이 훨씬 지난 것 같은데 나머지는 내일 올더숏에 가는 길에 하는게 낫지 않을까? 왓슨?"
"날 생각해 주는 건 고맙지만 이제와서 그만두기엔 너무 많이 온것 같은데."
"그나저나 더 이상 자네를 재우지 않으면 내가 범죄자가 될 것 같네 그려."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셜록이 절절한 편지를 쓰며 폭포에서 죽고 왓슨은 2년동안 일하다가 어느날 뿅 셜록이 나타나서 기절함.
우정을 나누는 동안에 메리가 고인이됨.메리보살님▶◀
6권 후반~7권중반이 대충 그러하다.
7권 셜록홈즈의 귀환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우리 언제 출발하나? 홈즈?"
"자넨 여기에 있게"
"그럼 자네도 못 가네."
"좋아좋아. 그렇게 하세. 우리 둘은 오랫동안 이방을 같이 썼는데 마지막에 감방까지 같이 쓰게 되면 퍽 재밌을 거야."
낯이익은대사다.영화셜록홈즈에서 봤나?
9권 셜록홈즈의 사건집
탈색된병사
그 당시 내 친구 왓슨은 새 아내를 맞아 나를 버리고 갔는데, 그것은 우리 두 사람의 협력 관계에서 단 한번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내 기억에 남아 있다. 나는 혼자였다.
친구가 장가간거를 버렸다고 표현하는 홈즈.너이자식 그럼 왓슨이 결혼도안하고 너같은 버진으로 죽으라는거냐
너무 유명한 세명의 게리뎁
그리고 그후 홈즈가 총을 쏜 범인에게 왓슨이 죽었으면 넌 이자리에서 죽여버렸다고 협박한것도 쩔. 눈물한방울에 혹해서 자신의 헌신적인 우정이 보상받았다며 감격하는 왓슨도 쩔. 그러면서 몇번이고 다쳐도 좋다는 왓슨.. ㅜㅜ 왓슨은 바보야 홈즈밖에 모르는 바보..☆
기어다니는남자
[괜찮다면 곧 오게나. 아니 괜찮지 않아도 오게나 -S.H]
딴말이지만 메리 죽고서 왓슨 다시 하숙집으로 돌아오라고 일부러 다른사람한테 시켜서 비싼돈주고 왓슨병원사게한것도 돋았음.
왓슨 부인인 메리가 등장했을때 한눈에 홍간 왓슨 그리고 투덜대는홈즈
"말 아름다운 여성이야."나는 친구를 돌아보며 감탄했다.
"그런가?" 홈즈는 무심하게 대답했다.
- 여태깨지 내가 본 여자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세 아이를 독살한 죄로 교수형을 당했네.
"그런데 왓슨, 자네는 주부로서의 내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지?"
?! 주부능력이 뛰어나는데 뭐 어쩌라고
"그런데 내가 자네의 수사 기법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군. 모스턴 양이 내 청혼을 받아주었네"
홈즈는 우울한 얼굴로 신음했다.
"그런데 나는 자네 결혼을 축하해 줄 수 없을 것 같으이."
나는 약간 상처받았다.
"내 선택을 불만족스럽게 여기는 이유가 뭔가."
하지만 결국 왓슨은 결혼에 골인
3권 바스커빌가의 개
"왓슨 자네한테는 아주 귀엽고 천진한 구석이 있다네.
그래서 내가 가진 작은 능력을 발휘해서 자네를 놀래켜주는 것은 정말 재미있지."
아 그러세요?^^;;;귀여우셨어요?
"친애하는 왓슨, 정말 아름다운 저녁일세."
순간 나는 숨을 멈추었다.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감각과 목소리가 되돌아왔고 내 영혼을 짓눌러 온 책임감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 듯했다. 그 차갑고 날카롭고 비꼬는 듯한 목소리는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만이 낼수 있었다.
끼리끼리 논다더니...아주 종소리가 들린다고 하지,왜?
5권 셜록홈즈의 모험
보스콤 계곡사건
어느날 아침 아내와 같이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하녀가 전보를 한통 가져다주었다. 그것은 셜록홈즈에게 온 것이었다.
[한 이틀 정도 시간 낼수 있나? 함께 갈수 있다면 기쁘겠네. 공기도 풍경도 더할 나위 없는 곳일세.]
"어떻게 할거예요, 여보?" 아내가 나를 건너다보며 말했다. " 갈 건가요? 당신은 항상 셜록홈즈씨의 사건에 관심이 많았잖아요."
보살메리....
입술삐뚫어진사나이
[그리고 자네는 부인에게 오늘밤 나랑 같이 지낼 거라는 편지를 써서 마부편에 보내는게 좋겠네. 나는 5분 내로 나갈 테니까 밖에서 기다리게 ]
셜록 홈즈가 무슨 부탁을 하든 그것을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다.
왜 거절을 못하니...☆★ 결국 같이 가기로하는 완순이
"나랑 같이 갈 텐가?"
"내가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아.믿음직한 동지는 항상 도움이 되지. 사다스 저택의 내 방에는 2인용 침대가 있다네."
? 2인용? 한침대를 쓰겠다는거야 지금?
6권 셜록홈즈의 회상록
노란얼굴
"왓슨. 앞으로 내 능력을 과신하거나 사건 수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떄가 있거들랑 <노베리> 라고 내 귀에 속삭여 주게."
본격 홈즈의 아이오유화.꼭 속삭여야하니..
증권거래소 직원
"그럼 오늘은 어떤가?"
"괜찮아. 자네가 좋다면"
"버밍엄까지 가야 하는데"
"상관없어."자네가 원한다면"
"그럼 환자는"
환자고 뭐시기고 홈즈 한마디면 다때려치고 나오는 왓슨
꼽추사내
결혼한지 몇달뒤였다. 어느 여름밤 나는 나롯가에서 소설을 펼쳐들고 앉아 마지막 파이프를 피우며 졸고 있었다. 아내는 벌써 이층으로 올라갔고 하인들도 각자 방으로 물러간 듯했다. 자리에서 일어나 파이프의 재를 털고 있는데 느닷없이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시계를 쳐다보았다 . 열한시 45분이었다. 나는 얼굴을 찌푸리고 홀로 나가서 문을 열었다. 놀랍게도 우리집 계단에 서 있는 사람은 셜록 홈즈였다.
"아 왓슨 내가 너무 늦게 온 건 아닌지 모르겠군."
"여보게 친구 어서 들어오게."
"놀랐나 보군 당연히 그랬겠지. 그리고 안심한 것 같아. 하룻밤 재워 줄수 있나?"
"그럼."
신혼집에 쳐들어온 홈즈.아이고 메리보살님ㅠㅠㅠ
"자네가 잘 시간이 훨씬 지난 것 같은데 나머지는 내일 올더숏에 가는 길에 하는게 낫지 않을까? 왓슨?"
"날 생각해 주는 건 고맙지만 이제와서 그만두기엔 너무 많이 온것 같은데."
"그나저나 더 이상 자네를 재우지 않으면 내가 범죄자가 될 것 같네 그려."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셜록이 절절한 편지를 쓰며 폭포에서 죽고 왓슨은 2년동안 일하다가 어느날 뿅 셜록이 나타나서 기절함.
우정을 나누는 동안에 메리가 고인이됨.메리보살님▶◀
6권 후반~7권중반이 대충 그러하다.
7권 셜록홈즈의 귀환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우리 언제 출발하나? 홈즈?"
"자넨 여기에 있게"
"그럼 자네도 못 가네."
"좋아좋아. 그렇게 하세. 우리 둘은 오랫동안 이방을 같이 썼는데 마지막에 감방까지 같이 쓰게 되면 퍽 재밌을 거야."
낯이익은대사다.영화셜록홈즈에서 봤나?
9권 셜록홈즈의 사건집
탈색된병사
그 당시 내 친구 왓슨은 새 아내를 맞아 나를 버리고 갔는데, 그것은 우리 두 사람의 협력 관계에서 단 한번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내 기억에 남아 있다. 나는 혼자였다.
친구가 장가간거를 버렸다고 표현하는 홈즈.너이자식 그럼 왓슨이 결혼도안하고 너같은 버진으로 죽으라는거냐
너무 유명한 세명의 게리뎁
그리고 그후 홈즈가 총을 쏜 범인에게 왓슨이 죽었으면 넌 이자리에서 죽여버렸다고 협박한것도 쩔. 눈물한방울에 혹해서 자신의 헌신적인 우정이 보상받았다며 감격하는 왓슨도 쩔. 그러면서 몇번이고 다쳐도 좋다는 왓슨.. ㅜㅜ 왓슨은 바보야 홈즈밖에 모르는 바보..☆
기어다니는남자
[괜찮다면 곧 오게나. 아니 괜찮지 않아도 오게나 -S.H]
딴말이지만 메리 죽고서 왓슨 다시 하숙집으로 돌아오라고 일부러 다른사람한테 시켜서 비싼돈주고 왓슨병원사게한것도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