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유정 ‘가슴 노출 드레스’, 서신애 19금 패션보다 아찔한 ‘타이밍’
18,792 39
2018.01.02 11:22
18,792 39
http://img.theqoo.net/OeCZz

대중들이 아역 출신 배우들에게 갖는 기대치와 아역으로 시작해 청소년기에 접어든 배우들의 성장통은 늘 어긋난다.

아역은 이미 지나 10대에 접어들어 성인을 앞둔 청소년 배우가 됐지만 대중은 여전히 그들을 ‘아역배우’라고 부른다. 유승호는 그런 대중의 시선을 걷어내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어린 나이에 입대를 하는 결단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런 쉼표도 청소년기를 지난 남자들에게만 허락되는 시간으로 아직 앳된 티가 역력한 여자들은 흔히 자신의 성숙도를 보여주기 위해 ‘노출 코드’를 선택한다.

http://img.theqoo.net/KTQcB

KBS2 ‘여왕의 교실’, JTBC ‘솔로몬의 위증’ 등 웰메이드로 꼽히는 드라마에서 주, 조연으로 활약했음에도 대중에게는 늘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신신애로 기억되는 서신애는 지난 2017년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꼽가까이까지 깊게 절개된 앞판이 시선을 끄는 화이트 뷔스띠에 드레스로 보란 듯 19금 노출을 감행했다.

서신애의 ‘예뻐서’라는 말과 달리 그의 노출 드레스는 아역 배우 이미지 탈피를 위한 성급한 성인 인정 시도로 받아들여졌고 싸늘한 여론은 결국 서신애 본인의 상처로 고스란히 되돌아갔다.

서신애가 20세 성인식을 혹독하게 치른데 이어 김유정은 아직 19세와 20세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시점인 연말 시상식에서 가슴선과 가슴골이 그대로 노출되는 깊게 파인 스퀘어 네크라인의 파스텔 퍼플 슬립 드레스 차림을 공개했다.

줄곧 청소년 드라마에만 출연해온 서신애와 달리 김유정은 고등학교 3학년 아직 미성년자인 19세에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 함께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해 아역배우의 성장통을 조금은 자연스럽게 넘기는 듯 했다.

특히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오면서 노출 없이도 청소년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왔기에 그녀가 선택한 성인 인증 코드로 인식된 노출 드레스에 유독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도 케이블TV를 통해 재방영되는 영화 속에서 어린아이 김유정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김유정의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성숙해왔음에도 아직은 앳된 티가 역력해 노출 수위가 높지 않았음에도 대중의 낯섦은 서신애의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드레스를 보는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김유정은 가슴 노출을 단행했지만 하늘하늘한 소재와 파스텔톤 색상으로 무대 위 발레리나를 연상하게 해 선정적 코드와는 거리를 뒀다. ‘그럼에도’ 조금은 성급했던 드레스코드에 대한 아쉬움을 걷어내지는 못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6 3,4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03:55 93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2 03:54 400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03:31 457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37 03:22 2,001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4 03:04 1,065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5 03:03 1,061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388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5 02:50 1,471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20 02:45 2,215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1,168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2 02:35 332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1,103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6 02:26 4,211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1,732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5 02:20 1,420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6 02:07 2,011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11 02:06 1,812
3025497 유머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4 02:05 1,478
3025496 이슈 내트친들사이(나 포함 2명)에서 유명한 닭강정 14 02:04 1,782
3025495 이슈 맨 앞의 경호원은 뒤로 걸을까 나루토달리기자세로 걸을까 4 02:02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