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들의 코믹사진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최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방탄소년단의 'Run BTS! 2017-EP 33'에서 공개된 것.
'Run BTS! 2017-EP 33'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포토존 게임'을 펼쳤다.
이 게임은 제시어를 듣고 카메라 10초 타이머에 맞춰 포토존 안으로 점프해 순간 포착되어야 한다. 포토존 안에 얼굴과 어깨선까지 나와야 하며, 제시어에 맞는 표정 포즈일시에 성공한다. 만약 포토존 안에 얼굴이 나오지 않거나, 제시어에 맞지 않는 표정, 포즈일시엔 실패 처리된다.
가장 먼저 '구오즈' 지민과 뷔가 도전했다. 첫번째 제시어는 '꽃받침'. 두 사람 모두 타이밍에 맞춰 점프했으나 아쉽게도 어깨가 나오지 않아 실패했다.
멤버들은 지민과 뷔의 코믹 사진에 박장대소했다. 또 뷔와 지민은 '총알', '썩소' '윙크', '애교', '하트' '무표정' 등 다양한 제시어에 맞춰 게임에 몰두했다. 뷔와 지민은 다양한 표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아웅다웅하며 승부욕을 불태워 보는 재미를 더했다.

두 번째로 정국과 제이홉이 도전했다. 이들은 '에이스'로 불리며 남다른 점프력과 표현력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어 RM과 슈가, 진이 도전했다. 특히 슈가와 진은 매번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 제시어인 '안녕'에서 아련하게 손만 순간포착됐다. 이는 멤버들의 추천으로 해당 동영상의 '썸네일'로 사용됐다.
게임결과, 1위는 7개를 성공한 제이홉, 지민, 정국이 차지했다. RM은 6개, 뷔는 5개, 진은 2개를 성공했다. 꼴찌는 제시어 '베트맨'만 성공한 슈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