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치용 단장(62)이 전격적으로 퇴진한다.
배구계 소식통은 17일 “신 단장이 삼성화재 배구단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상임고문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신 단장은 15일 오전 인사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는 15일 오후 대전에서 KB손해보험과 홈경기를 치렀는데, 신 단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http://sports.donga.com/3/all/20171217/87791033/3
말은 퇴진인데
삼성그룹쪽에서 57세 이상 임원 전부 정리 들어가서 퇴진하는거라
사실상 밀려낫다고 보면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