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신화 전진 사칭[편집]
군 문제 다음으로 가장 큰 논란이 된 사건. 다른 일들이야 대충 해프닝으로 넘어간다 쳐도 이 건은 도박사건과 더불어서 정말 빼도 박도 못하는 범죄에 해당하는 막장 사건이다.
"무명 시절 때, 의도적으로 전진의 헤어스타일과 옷을 입고 다니며 전진의 춤을 추고 사인까지 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나이트클럽에서 전진의 행세를 하며 여자를 꼬시고 나이트나 클럽의 VIP로 대접까지 받은 적은 물론, 밥집에서도 전진 앞으로 달아놓으라는 식으로 먹튀, 여자들과의 원나잇은 물론 전진의 팬이었던 미성년자 여성과 원나잇까지 했다" 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런데, 애초에 이 루머가 생긴 경위가 좀 특이하다. "전진을 나이트에서 만났다. 정말 재수 없더라" 하는 글이 온라인 상에 올라왔었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클럽에서 놀았다는 시간이 신화의 스케줄이 있어서 절대로 전진이 나이트로 가서 놀 수가 없는 상황이었단 거다. 사실 그 때 당시 신화는 사생팬이 넘쳐나는지라 사실상 모든 행적이 팬들에게 감시되고 있었다. 결국, 전진이 나이트를 간 것은 거짓말인 셈이다. 사생팬이 쓸모가 있을 줄이야...
이 이야기는 오프를 뛰는 신화창조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거론되고 있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지나지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설마 전진이랑 붐과 약간 닮기는 했어도 목소리도 다르고 한데 속을 리가?"라면서 실드를 치는 사람도 상당했다. 일반인들도 거기에 의견을 맞춰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소란을 일축했고, 그 사건은 루머인 것으로 사람들에게 퍼져나갔다. 적어도 붐 제놈이 <스친소>에서 바보같이 자랑스럽게 떠벌리기 전까지는... 이후, 이 사건이 진짜인 게 자신의 입으로 확인이 되면서 신화의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열라게 까인 바가 있다.[7]
참고로, 자기가 직접 이야기 하기전에 한 연예계 관련 기자가 냄새를 맡고 취재를 시작했으나 전진이 "다 지난 일이고 좋은 동생이니까 그냥 덮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서 기자 본인도 당사자가 저러니 취재할 수가 없었다고...[8] 이 일로 문희준 뺨칠 정도로 붐의 안티가 대거 생성되었다.[9] 신화창조들 중에서도 코스프레하는 붐을 본 사람이 있던 것이다. 물론 전진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별로 문제 자체야 없었지만, 정작 모르는 사람들은...
안 그래도 당시 전진은 여러가지 악재들로 인하여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했을 정도로 상당히 피폐해진 상태였는데 여기에 말도 안 되는 루머까지 더해지면서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은 상태였다. 붐의 사칭 사실이 밝혀지기 전부터 전진이 "나는 나이트에 가지도 않았는데 지금 나이트에 있냐고 여기저기서 문자가 왔다" 등 사칭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한 적이 있었고, 이 때문에 신화창조들은 더더욱 붐이라면 치를 떨고 있다. 결국 이로 인해 사실상 신화팬들 사이에서 이 일로 인하여 붐은 평생까임권 획득+금지어 취급을 당한다.
전진 존나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