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곤 하지만
귀여운 외모로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지만 정작 최초의 용도는 식용. 물론 지금은 원산지에서의 야생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멕시코에서는 식용으로 쓰지 않는다. 현지인들도 단백질 섭취 목적의 식량으로 먹었을 뿐 맛으로 먹었던 건 아니라고 한다.
다만 일본에서 대량양식에 성공하여 다시 그중 일부를 식용으로 개발한 모양. 맛은 나쁘지는 않지만 일부러 찾아가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선전에서는 자라와 복어를 섞어놓은 담백하고 농후한 맛이라고 선전하지만 먹어보면 푹 삶아 육수 다 빠진 닭고기 앞가슴살을 먹는 느낌이라고. 다만 앞가슴살보다는 좀더 쫀득한 식감이라고 한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