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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작년 비평계에서 논란이 되었던 상업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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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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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눈에 띄어 <미쓰 홍당무>로 데뷔했던 '이경미' 감독의 2번째 작품, <비밀은 없다>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선거를 보름 앞둔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실종된다.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엄마는 점점 진실에 접근하게 되는데...

라는 스토리라인을 가진 스릴러물이다.





* 씨네21 별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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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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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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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별점과 평들인데 공감, 비공감도 크게 나뉘는 모습)








영화 개봉 직후 부터 이미 평론가와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게 크게 갈렸는데 


대체적으로 호평인 쪽은 개성 없는 기획영화가 판치는 한국영화계에 독특한 스릴러 연출과 블랙유머가 적절히 섞여 있다, 점점 드러나는 진실을 파고들며 인물들의 감정을 치밀하게 파고 든다.


비판 쪽은 인물들이 지나치게 오버스럽고, 성급하다. 인물 감정 표출에 집중하다 보니 이야기가 난해하게 전개 된다. 


등으로 갈렸다.






특히 대중적인 평론가 이동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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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이영화를 혹평했고



웹툰작가 강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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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조조'에서 이 영화를 추천하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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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적 관객수 25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참패했는데


생각보다 이 영화가 스크린에서 빨리 내려오자

씨네21은 '이대로 보낼 순 없다 - <비밀은 없다> 를 둘러싼 이야기들'이라는 스페셜 특집을 게재하는등

평론가들과 일부 영화광들 사이에서 재평가 분위기가 돌게 된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4660 )



참고로 배우 손예진은 이 영화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여와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춘사영화상


등의 유수 영화시상식에서 여태까지 손예진 필모에서 볼 수 없었던 연기라며 호평받고 여우주연상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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