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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각 나라별 '갈라파고스화'된 분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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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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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아이폰이 대한민국 휴대전화 시장에 진출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갈라파고스 규제가 아이폰 도입의 걸림돌이 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11] 시사IN은 아이폰이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되자 삼성전자와 같은 대한민국 내 휴대 전화 제조사도 갈라파고스화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게 되었다고 보도했다.[12] 애플기기들은 한 때 한글의 인코딩 방식을 국제 표준인 UTF-8만을 지원하여 EUC-KR 방식의 한글 메일은 글자가 깨져보이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 WIPI 의무탑재 규정 2008년 폐지되었다.

  • 워드프로세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MS 워드의 점유율이 자국 워드프로세서인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 한글보다 낮다.[13] 문제는 MS 워드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docx는 ISO 공인 표준이라는 것.그럼 오픈소스의 .odf는? 그에 반해 HWP는 국제표준[14]도 아니고 규격공개도 매우 부실하다.[15]

  • 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서비스
    휴대전화 제조업계는 국내 시장만을 바라보는 군소 업체를 제외하면 삼성전자LG전자 등의 메이저들은 일찍부터 해외 수출에 주력하여 실제 수익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등 갈라파고스화의 예시로 볼 수 없다. 하지만, SK텔레콤KTLG U+ 등 이동통신 3사는 독자적인 장벽 쌓기에 여념이 없으며 관련 당국도 이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듯.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병크 문서에 이와 관련된 내용 일부가 담겨 있다.

  • ActiveX(1996)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8(2009)[16] 위주의 대한민국 IT 산업과 웹 환경.
    현재 한국에서의 가장 심각한 문제이자 한국이 인터넷 속도만 빠르다고 인터넷 강국이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나온 당시 기준으로는 이것이 더 효율적이었고 한국의 굉장히 빠른 인터넷 환경이 겹쳐져 계속 이어져 오다가 모바일도 없었고 서구권과 개방수준이 과거보다 낮았던 터라 불편함에 대해 인식이 늦었지만 모바일 중심으로 오게 되면서 문제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한국 한정으로 새로운 버전의 Microsoft Window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발표되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펼쳐지며, 그럼에도 바뀌는 것은 없다. 특히 Windows 10에 대해서는 아예 국가 차원에서 업그레이드를 하지 말 것을 권장하는 막장 of 막장 상황이 펼쳐졌다. 그래도 Windows 10 대란에서 정신은 차렸는지 ActiveX를 지양하는 풍토가 생겨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엣지 브라우저나 크롬에서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두기는 했다.
    여기에 더해서 한국 웹은 어도비 플래시의 의존율이 상당히 큰데, 이는 2015년 하반기의 랜섬웨어 감염 사태의 원인이 됐으며 개발사인 어도비마저 플래시를 포기하게 됨에 따라 혼란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의존하게 된 원인도 인터넷이 너무 빨라서 느린 플래시를 넣어도 속도에 전혀 문제가 없다보니 계속 넣어도 불만이 적었던 것. 이것이 모바일 시대가 도래되면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 ActiveX 기반의 공인인증서
    국내 쇼핑사이트의 해외결제가 막히는 것이 공인인증서 때문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공인인증서 때문이 아니라 구매처에서 해외결제를 막아놓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공인인증서는 국제표준을 따르고 있으며, 이는 해외 국가들도 잘 써먹고 있다. 문제는 공인인증 구현을 ActiveX 기반 플러그인으로 했다는 것. 그러니 여러분들은 액티브X 따위 필요없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씁시다.

  • Windows 이외의 환경에서 인증서 오류가 뜨는 한국 정부기관 사이트[17] 
    TLS 문서에서 보듯이, KISA만 3자 인증을 받고 하위기관은 3자 인증을 받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부의 요청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위기관 인증서를 탑재해서 윈도에서만 인증서 오류가 뜨지 않는 것. 보안상 결함이 생길 수밖에 없다.

  • 샵메일
    기존의 메일 프로토콜과 호환되지 않는데다 과도한 수수료와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등 총체적 난국. 항목참조.

  • 복잡한 절차의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뱅킹

  • nProtect

  • i-PIN
    애초에 얘는 갈라파고스 문제를 넘어서 왜 따로 만들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

  • EUC-KR 인코딩의 대한민국 웹 사이트
    아직도 EUC-KR을 쓰는 웹 사이트가 많다. 이걸로는 일부 상황[18]에서 한글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간체자 및 신자체 등 완성형에 없는 문자의 입력이 불가능하다. 일본어/잘못된 표기법은 이것 때문에 생긴 것.
    사실 이는 행정 전산망에서 더 심각한데, 오로지 완성형에만 있는 한글 2,350자만 지원하기 때문. 그래서 여기에 없는 글자가 들어간다면 그 시점부터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KS X 1001-1992: 부속서 3에서 정의한대로 한글 채움 문자를 쓰면 된다지만 늦게 나온 탓[19]에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도 얼마 없어서 저 규정대로 쓰는 것도 힘들다……

  • 동영상 자막 확장자인 smi
    해외에서는 거의 사용을 안 하고 srt그거 말고나 ass어?을 사용하는데,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많이 사용한다. 게다가 한국산 동영상 플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동영상 플레이어는 smi 파일 지원이 매우 부실하다. 심지어 일부 동영상 플레이어는 smi 지원을 안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자막파일 간의 특수효과가 아닌 단순 텍스트 변환은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

  • 알집의 자체포맷인 ALZ와 EGG

  • 대한민국의 교통카드 중 센스패스탑패스

  • QuarkXPress 3.3k에 머물러 있는 일부 출판업계
    유니코드 지원을 못하는지라 다국어는 고사하고 완성형에 없는 한글 표현조차 불가능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20]

  • 700MHz 주파수 대역 문제
    통신용으로 사용하고 방송용으로 활용하지 않는 대다수 디지털 전환이 완료된 국가와 달리 대한민국 국회는 방송용으로 사용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 구글맵 등의 외국발 서버기반 맵 서비스.
    안보문제로 어쩔 수 없이 제한한다고 하지만 한국보다 더 심각한 나라인 대만이스라엘터키도 구글맵은 서비스되고 있다.[21] 구글맵이 안 되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 뿐이다(…). 중국이야 구글의 본토 서비스를 막아 놔서 바이두로 퉁친다 쳐도 한국은 이유가 좀 웃긴다. 똥별국토교통부국정원, 국내 맵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의 고집이라고밖엔 볼 수 없는 것. 실제로 아시아를 여행하는 서양인들은 일본과 홍콩태국싱가포르에서 구글맵을 잘 쓰다 한국, 중국에서 막혀 아쉬워 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 적어도 중국은 일당독재국가라는 점 때문에 납득은 할 수 있는데 한국은 그것도 아니니 더더욱 의아할 수밖에.[22] 심지어 이를 보완한답시고 국내 업체가 제공할 영어 버전 지도는 2018년에야 상용화한다!

  • 대한민국의 음반 시장
    초기 한국의 음반 시장에서는 몇 곡 안 들어가는 SP, EP보다 LP가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LP만을 생산했는데, 이로 인해 국내 음반 시장은 싱글이 없고 정규 앨범만 있는 기형적인 음반 시장이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타이틀 곡이라는 독자적인 용어가 생겨났고, 앨범의 홍보를 유연하게 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외국의 음반을 들여올 때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된 건 덤.

  • 파이널 컷 프로 ver. 7 만을 강조하는 영화 시장.
    파이널 컷 자체가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파이널 컷 X가 고급 사용자 중심이 아니라 보급형 사용자 중심으로 노선을 바꾸는 삽질 덕분에 여전히 업자들은 아주 옛날 버전인 7버전을 사용한다. (실제로 보급형 사용자들은 프리미어나 베가스를 사용한다. 파이널 컷의 주 고객들은 고급 사용자. 즉, 방송, 광고, 영화 업자들이다.)
    사실 파이널 컷이 현 영화시장을 장악하게 된 계기는 영상시장의 HD화에 대한 변화를 어느 툴보다 먼저 지원했기 때문이다. 레드의 RAW 포맷을 편집적으로 제대로 지원한 것도 사실 파이널 컷이 먼저였고, Proress 422라는 강력한 코덱 덕분에 효율적이었던 것 또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미 그런 부분도 10년도 넘게 지났다. 그동안 불안전의 끝을 달리던 프리미어 프로는 버전을 거듭해 안정성을 찾았고 그 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최신의 코덱들을 지원하여 실시간 편집을 하는 환경까지 만들었다. 거기에 에디우스라는 툴도 강력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
    지금 와서 파이널 컷 프로7로 편집 작업을 하려면 애로사항이 심히 꽃피는데, 하다 못해 DSLR로 찍은 영상마저도 다른 툴로 재변환해야 사용할 수 있다. 손실 압축 포멧에 또 다른 재변환으로 손실을 준다면 사실 아무리 좋은 Proress 코덱을 사용한다고 해도 손실율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헐리우드에서는 프리미어 프로로 작업하는 작품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나를 찾아줘데드풀 등의 작품들은 파이널 컷이 아닌 프리미어 프로 CC로 편집 작업을 한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 영상에서는 맥을 고집하는데, 다름 아닌 모든 시스템이 애초에 맥 기반으로 세팅된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편집 이후 송출이나 상영의 시스템도 맥 기반이어서 편집툴 하나 고집했다간 전부 갈아 엎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다못해 조그마한 상영관에 영상을 틀려고 해도, 맥용으로 렌더링 다시 해오라는 이야기가 돌아온다.

  • 유해 사이트 - 문서 참고.

  • 팟빵
    초기에는 여러 팟캐스트의 RSS 피드를 받아 와서 팟캐스트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이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2017년 7월, 공지를 통해 iOS에 설치된 팟캐스트 어플을 제외한 다른 팟캐스트 어플에는 팟빵의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팟캐스트들의 RSS 피드를 발행하지 않으며, 외부 호스팅 서버를 이용하는 팟캐스트들의 RSS 피드도 자동으로 받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팟빵 서버를 이용하는 방송들은 다른 팟캐스트 어플에 팟캐스트를 제공하기 위해선 다른 서버를 하나 더 구해야 하고, 팟빵이 아닌 다른 호스팅 서버를 이용했던 방송들은 팟빵에도 방송을 직접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RSS 피드를 공개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가능하게 하는 오픈 소스적 성격이 팟캐스트의 중요 특징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폐쇄적 정책을 펼치는 팟빵은 더 이상 팟캐스트를 제공하는 곳이라고는 부를 수 없게 되었다. 팟빵의 서버를 이용하고 팟빵 이외의 팟캐스트 어플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방송들 역시 팟캐스트라고 부르기 어려운 상황. 하지만 iOS의 팟캐스트 어플에는 방송들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팟캐스트 청취자 대부분이 팟빵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팟빵에서 제공하는 오디오 방송들이 팟캐스트라는 이름으로 둔갑되어 제공되고 소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용하고 공유하는 팟캐스트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한국만의 특이한 오디오 방송 생태계가 생겨버린 셈.

  • 고속버스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다른나라에 가면 적어도 비자나 마스타카드면 어디서 발행했냐에 상관없이 다 받아주는데, 대한민국에서 운행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예매할 수 있는 사이트에는 한국에서 발행된 카드만 받기 때문에 외국인들과 일시 귀국하는 재외교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와 다이너스 클럽 등 카드번호가 16자리가 아닌 카드도 버스 예매에 사용할 수 없다.

3.2. 일본[편집]

  • 일본 바둑이 분야의 끝판왕급이다. 실제로는 쇄국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정도의 상황. 1990년대 이창호라는 바둑의 (…)이 출현하여 한국 바둑계가 세계대회를 쓸어담고 중국에서는 2000년대부터 구리씨에허판팅위스웨커제 등 여러 명의 인재들이 육성되어(중국은 국가적으로 바둑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다) 세계대회에서 맹위를 떨치는 동안 일본 바둑계는 세계대회는 거의 포기하고 자국내 리그에만 집중하다 보니 2000년대 중국바둑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체적 기풍 변화[23]를 따라잡지 못하고 완전히 도태되었다. 이야마 유타 단 한명만 중국바둑류를 깨우쳐 세계대회에서 성적을 낼 수 있는데, 그나마도 일본기원이 이야마 유타의 세계대회 출전을 쿼터(1년 7개 세계기전)로 막고 있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는 중이다. 일본 내 1인자인 이야마 유타가 자국대회를 출전하지 않고 세계대회에 출전해버릴 경우 자국대회를 후원하는 일본 기업들의 후원이 줄줄이 끊길 것이 확실하니까, 일본기원 차원에서 아예 이야마 유타의 출전 자체를 틀어막아버린 것. 희대의 갈라파고스다(…). 일본 여류바둑도 셰이민 단이 절대 1등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일본기원이 이야마 유타 단처럼 쿼터제로 막고 있다(…).

  • 일본 영화 시장일본 바둑계와 갈라파고스 끝판왕 지위를 놓고 자웅을 가를 유일한 후보.(…)
    일본 영화판의 현실
    일본 영화시장에서 자국 영화들을 어떻게든 흥행시켜보려고 외국 영화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넣고 있다. 북미 할리우드 작품은 일단 일본에서 동시 개봉은 불가능하다. 디즈니고 타임워너고 20세기 폭스고 뭐고 얄짤없다. 최소한 6주 이상의 기간을 두고 나서야 개봉이 가능할 정도로 일본 내의 도호쇼치쿠소니 픽쳐스 등 속칭 3대 배급사의 텃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다보니 일본은 스크린 쿼터제가 없는데도 실질적으로는 스크린 쿼터로 작동하고 있다. 차라리 중국처럼 대놓고 검열을 하는게 나아보일 지경이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른 영화들이 이미 다른 국가에서 IPTV나 넷플릭스같은 서비스, 심지어 불법 공유로 볼 수 있는 시점에 일본에서 개봉하기때문에, 외화들이 일본에서 정당하게 수익을 얻을 기회를 빼앗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북미 할리우드 작품이 북미 일정과 동시에 개봉하는 작품이 나오면 세계 영화계에서 주목받을 정도이다. 단,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세 개는 일본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이 가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되니까, 일본 영화들이 자국 내에서 점유율은 높지만 오히려 외국 수출이 막혀버리는 역효과도 나온다. 최소한 일본에서 몇달 있다가 외국으로 수출되게끔 보복을 당하는 건데, 오히려 일본 영화들이 자국 내수시장에 의존케 함으로써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특촬물이 범람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즉, 고인 물은 썩는다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더군다나 나오는 영화도 인기드라마의 속편이나 외전격으로 제작되는게 많다. 일본내에서는 드라마를 접한 사람이 많기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드라마를 보지도 않고 그 속편격인 영화를 봐야 한다. 드라마를 봐야 아는 설정을 그 드라마를 방영하지 않은 국가의 사람들이 이해할 리가 없다.

  • 일본 음악 시장드러 나지는 않았지만 일본 영화계와 바둑 만큼 갈라파고스화가 진행중인 시장.
    일본의 음악 시장은 상당히 수준이 높은 시장 이지만 점점 갈라파고스 화가 진행중인 암울한 상태이다. 1970년대에 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고 걷자가 스키야키라는 제목으로 바뀌어서 빌보드 차트에서 1등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었으며 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 초반을 거치면서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하지만 점점 인터넷이 발달하고 인터넷 스트리밍이 보편화가 되면서 시장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일본 음악 시장의 갈라파고스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일본음악저작권협회 이다. 음악저작권협회 문서에 서술된바 같이 일본 음악 시장의 많은 후퇴를 부르게 된 원인중의 하나가 저작권 협회의 가차없는 저작권 침해 신고 이기 때문이다. 유튜브에만 가더라도 많은 수의 일본 가수들의 음악들이 소니나 빅터 같은 일본계 음악 회사의 요청에 의해 음반으로만 들으라는 것마냥 해외 스트리밍이 종종 막히기 때문이다. 해외 스트리밍이 막히면서 일본 가수들은 외국의 가수들에 비해 일본밖의 의견을 참고하기가 힘들어 졌으며 결과적으로 일본 뮤지션들의 질적 하락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기에, 일본의 음악시장은 모르는 사이에 점점 갈라파고스 화가 되어서 세계기준에도 많이 동떨어진 음악 시장이 형성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현상을 일본인의 특유의 매니아 문화에서 찾는 경우도 있지만. 오리콘 차트 처럼 애니매이션 주제가들이 들어가는 음악 순위차트는 전세계적으로도 그수가 적은것이 현실이다.

    • 메이저 시장과는 별개로 일본 음악 시장의 갈라파고스화는 동인쪽에서도 볼 수 있는데, 그 극단적인 예시로 들 수 있는게 일본과 그 일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한국의 동인계에서만 통한다는 아트코어와 르네상스다.

  • 일본의 휴대 전화, 이동통신 서비스: 일본의 갈라파고스화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는 사례 중 하나. 갈라파고스화라는 명칭의 기원 자체도 이 항목이 존재하는 이유도 여기서 나왔다. 
    아예 일본제 피처폰들의 명칭이 가라케, 즉 갈라파고스 케타이[24]일 정도다. 일본 사용자와 문화에 극도로 특화된 피처폰을 말한다. 심지어 일본 샤프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에 정말로 갈라파고스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도 있었다. 샤프의 전자책 단말기와 e북 서비스 브랜드도 갈라파고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일본에선 SMS/MMS가 없고 그에 해당하는 메일이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문자메시지는 전화번호가 아니라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25] 이메일과 같이 통신사 도메인을 가지기에 만약 일본폰이 없고 폰메일로 인증한다면 외국인들은 답이 없다.[26] 일본 폰메일 인증이 없으면 아예 가입을 못 하는 mixi의 경우가 대표적인 갈라파고스화의 피해.[27] 당연하겠지만 일본인들 대부분은 이런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친한 외국사람에게 메일주소 물어보는 안습한 사례들도 나온다. 물론 요즘 시대라면 메일주소 하나 정도는 있지만(특히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연락처 백업용으로 구글계정 주소는 거의 필수니…) 이걸로 문자 메세지 보내듯이 쓰는 사람은 일본인들외에는 보기 드문 걸 생각하면 나중에 묻는 사람이나 그 외국인이나 서로 갸우뚱해 하는 상황도 생긴다.[28]
    혹은 아예 SMS가 불가능한 USIM이나 요금제도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의 SMS는 "그게 뭐죠?" 수준. 오죽하면 다른 스마트 기기에 사용하고자 하는 LINE 인증번호를 받으면서 내 폰/요금제가 SMS가 가능했구나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한 정도.
    그 외에도 일본은 기존 휴대폰에 자체적인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스마트폰 시대에도 대응이 늦었다. "이런 기능 지금 우리 회사 피처폰으로도 다 되는거잖아?"였기 때문.[29] 지문인식, 방수방진, 모바일 결제, 고화소 카메라, 등등. 시대가 지나자 피처폰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지만 이미 해당 분야의 격차는 벌어진 지 오래. 덕분에 일본의 스마트폰에는 뭔가 '일본 전용'스러운 기괴한(…) 기능들이 꽤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출시 안드로이드 폰을 꽂으면 예약 취사 기능이 되는 밥솥이라든가, 비슷한 타이머 기능을 하는 전자레인지라든가(…). 피처폰 시대에도 샤워하면서 폰을 쓰는 문화가 있다보니 웬만한 내수용 폰의 대다수가 방수가 되었다. 그러한 덕에 외산 제품들도 일본에 들어오려면 방수기능만큼은 반드시 넣어야 할 정도.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지 알기 쉽다. 아이폰이 널리 보급된 후에도 이 가라케에 대한 일본인의 애호는 이어져서 스마트폰의 비중이 피처폰보다 높아진 게 2014년 중반일 정도다. 하지만 이런 가라케도 대세를 거스르지는 못하고 2017년 부터는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라 머지않아 사라질 전망.

  • 일본의 게임산업: 80~90년대에는 그야말로 전세계 게임시장을 뒤흔들 정도로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했지만 2000년대 초반 이후로 독점으로 인한 자만과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질적/양적인 면에서 북미 게임 산업에 밀리고 있어 코지마 히데오를 비롯한 일본 게임 개발자들도 우려하고 있다. JRPG가 고쳐야 할 점 10가지 참고. 다만, 해당 문서에도 언급되었듯 이 부분은 서양의 게이머 관점에 가깝다.[30] 문제는 현재 게임 시장의 주류가 서양 쪽이라는 것.[31]
    이 때문인지 컴파일 하트사에서 옛날 JRPG 스타일에 가깝게 낸 페어리 펜서 F는 아예 대놓고 장르명부터가 갈라파고스 RPG다. 자아비판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북미하고 비교했을 때이고 일본 게임은 과거수준은 아닐지라도 여전히 해외에서 잘 통하고 경쟁력도 높은 게임이다. 작년 서양 주류의 고티 6위까지 무려 3개가 일본 게임이다.[32] 일본에서도 여전히 좋은 게임들은 나오고 있다.
    또한 휴대용 게임기가 여전히 강세라는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일본 본토에서도 휴대용 게임기는 이미 몰락하고 있으며 그 자리를 스마트폰이 대신하고 있다. 일본 게임 업계는 갈라파고스화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이후 모바일 게임에의 투자를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이후 이 분야에서는 중국 게임 업계의 도전을 받으면서도 한국 게임 업계를 오히려 앞지르기도 했다. 중국 게임 업계의 성장세가 원체 거세기에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한국 게임 업계는 이미 앞질러 버린 지 오래다.
    물론 스마트폰이 워낙 잘 나가서 전통적인 거치형 콘솔 게임 시장은 전성기에서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으며, 갈수록 거치형 콘솔 게임 시장에서의 일본 게임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고 이는 일본 게임 업계의 갈라파고스화와 맞물려 내외부적으로 좋지 못 한 상황을 계속 낳고 있다. 사실 상기한 대로 갈라파고스화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거치형 콘솔 게임 시장과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방향을 틀었던 것이기도 했지만[33], 그로 인해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영향력이 커진 대신 거치형 콘솔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오히려 더욱 줄어 드는 역효과도 난 것이다. 아무튼 옛날과 같은 전성기를 되찾으려면 거치형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다시금 되찾아야 하는데, 서양에 비해서 역량이 많이 저하된 지금의 일본 게임 업계에서는 이것만큼은 아무래도 쉽지 않은 모양이다. 닌텐도가 부활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힘들듯 보인다. 그래도 최근 고티 순위에 진입하는 일본 게임이 몇년 전과 비교하면 증가세이고 또 내부에서 스스로 바뀌는 면도 보이니 다시 기대해도 될만한 분야다.

  • 일본의 철도 : 일본 국내 한정. 기본적으로 일본 철도는 협궤라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표준궤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럽지역과 미국, 한국 등의 철도와 여러모로 호환이 안된다. 게다가 표준궤로 굴리는 신칸센은 건축한계에 다다르는 차량한계로 차량 크기가 너무커 보통의 표준궤 노선에 들어갔다가는 터널 진입도 안되고, 승강장에도 못들어가며,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열차와 시밤쾅(…)하기 딱 좋다. 일본내 철도 상황만 보면 딱 갈라파고스라고 하기에 좋지만 해외시장에서는 이야기는 달라진다. 신칸센을 기반으로 한 고속철도 건설기술과 연간 수천량의 차량을 수주기업이 원하는대로 찍어낼 수 있는 차량제작기술, 하루에 수백회의 운행을 처리할 수 있는 고밀도 신호시스템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정부의 지원아래, 철도사업자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철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2000년대 대만과 중국의 고속철도 차량판매 부터 시작해서, 2010년대 영국 철도노선 하나를 통째로 수주하는 등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 일본식 주소체계: 2014년 이후 대한민국이 서구식 주소체계로 갈아탄 현재 유일하게 독특한 주소체계를 고집하고 있는데, 서양식 도로명주소를 같이 쓴다면 모를까 지번주소 쓰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고역이 따로 없다. (출처 기사, 일본어로 번역기 필요) 그나마도 일본 내에서도 전통적 지번주소와 주거표시제[34]가 혼용되고 있으며, 아예 같은 주소에 도로명과 지번주소를 한꺼번에 쓰는 교토 도심부는 그 백미.[35]

  • 1990년대 일본 제조업 시장의 특수성에만 매달린 일본

  • 메모리스틱 외 독자규격 메모리 방식
    아래 언급된 소니를 포함해 플래시 메모리 초창기 다양한 규격이 나왔지만 현재는 SD카드로 통일되는 추세다. 근데 SD카드도 일본에서 만들었다. 메모리스틱이 표준이 되든 SD카드가 표준이 되든 둘 중 하나는 갈라파고스 소릴 들어야 한다.

  • 소니
    3.5인치 플로피디스크의 성공과 필립스와 함께 만든 CD의 성공 이후 국제 표준+자기네 매체수입을 노리고 수많은 저장 매체들을 만들고 독자적인 표준을 자사 기기에 적용했지만 블루레이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실패했는 데도 포기를 하지 못한 덕분에 똥고집 갈라파고스화. 메모리스틱베타맥스UMD미니 디스크 등등 수없이 많다. 과거 아날로그시절 방송용 규격을 장악한 베타맥스/베타캠을 제외하고 소니 몰락의 1등 공신으로 꼽히기도 한다.[36] 결국 자사 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 수준으로 추락하고 말았다.[37]

  • 일본의 디지털 방송 규격
    일본표준은 ISDB-T로 ISDB은 남미와 필리핀에 보급되었지만, 대부분 ISDB-TB방식이고, ISDB-T를 채택한 나라는 전세계에서 오직 일본뿐.[38]이건 애초에 ISDB-TB 방식이 기존 ISDB-T를 국제 규격화한 후에 해외에 보급시킨거라서 그렇다. ISDB-TB 등장 이전까진 쭉 일본만 써왔다는 얘기.

  • 일본의 은행 현금카드
    일본의 현금카드는 마그네틱 스트라이프가 ISO와 호환성이 없는 자체 규격(이른바 JIS II)이어서 ATM 이용 시 일본 국내 발행카드는 대부분 해외에서 못쓰고 해외발행카드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못쓴다. 이 때문에 일본 내 ATM 중에 일부는 양쪽 규격에 모두 대응되도록 제작되며, 일본의 은행 제휴카드에서는 아예 카드 내에 양쪽 규격의 마그네틱 스트라이프를 함께 내장하는 경우가 있다.

  • 일본의 팩스
    일본은 팩스 보급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다른 국가 대부분이 팩스를 거의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만 사용하는 것에 반해 일본은 가정집의 팩스 보급률이 50% 이상 될 정도로 많이 사용한다.

  • 일본의 선박 명칭 관련
    일반적으로 최종 완성 시기 혹은 취역 시기를 두고 함선명과 함선번호를 부여하는데, 일본에서는 무조건 공정 개시일을 기준으로 본다. 그러다 보니 리토리오급 전함처럼 해당 국적의 표기를 무시하고 일본만의 독자적 표기인 '비토리오 베네토급'이라는 해괴한 명칭이 탄생하기도 했으며, 함선 넘버링도 당시 레지아 마리나가 사용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독자 표기를 사용한다. 이는 해당 국가의 표기법을 최우선시하는 국제 표준과 완전히 반대되는 케이스.

  • 일본의 AM방송, 일본의 FM/TV 대역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특히 서유럽)에서는 라디오에서 AM대역이 아예 빠져버리는 경우(순수 라디오 수신기보다는 MP3 플레이어 등 내장형 튜너)가 많을 정도로 사실상 도태되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도 대부분의 라디오가 AM으로 방송되며 FM이 특수한 취급을 받는다(…). 단, 일본만 이런 것은 아니고, 캐나다와 미국, 호주 등도 일본과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그나마 이쪽은 일부 AM방송이 FM으로도 방송되는 등 일본보다는 좀 느슨하다. 하지만 2013년 이후로 일본 당국이 'FM보완중계국'이라는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이러한 추세에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또 FM 라디오의 주파수도 한-미와는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다소 달라 한국/미국용 FM 라디오로는 잡히지않는 FM방송국이 많다. TV 주파수 배정도 VHF 로우 대역(ch 1~3)은 다르다. 물론 타 국가에서 일본의 자동차를 수입하거나 반대로 일본에서 타국가의 자동차를 수입할때 FM 주파수 변환기(FM Frequency Expander)라는 제품이 있다.

  • 경차
    일본의 경차 규격은 전장 3.5m, 엔진 배기량 660cc 등 전세계에서도 가장 작고 빡빡한 규격으로 되어 있다.[39][40] 이 때문에 일본의 경차는 외국 시장에 전혀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 대표적인 것이 다이하츠로, 제조 차량이 대부분 경차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이 사실상 막혀 있다. (이는 다이하츠가 토요타 계열이어서 역할이 경차 제조로 막혀 있기 때문이며, 다이하츠의 일반 승용차 모델은 토요타 모델의 뱃지 엔지니어링이다.) 다른 경차 전문사인 스즈키가 자체적으로 소형차/SUV 라인업이 있어 동남아나 인도에 진출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문제는 일본 시장에서 경차 점유율이 절반 가까이에 육박할 정도로 커지다 보니 일본 승용차의 경쟁력에 짐이 된다는 점으로, 실제 토요타의 국제 베스트셀러인 코롤라가 일본 내에 판매되지 않는 등 국내외 모델 괴리가 크다. 그나마 토요타와 닛산은 일본, 신흥국, 북미, 유럽용 모델을 각각 돌릴 정도의 규모가 되지만 미쓰비시와 마쓰다 수준에서는 경쟁력 저하를 피할 수 없다.

  • 일부 Microsoft Windows용 
    아직까지도 Shift-JIS라는 인코딩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많은지라 다른 국가의 윈도에서 문자가 깨져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괜히 어플로케일이지트랜스아랄트랜스가 이쪽 방면의 삼신기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 이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동방 프로젝트및 미연시게임 등

  • 일본의 잡지 제본시 월호표기.
    문서 참조. 보통 발간일보다 두달 뒤로 표기한다.[41] 단 스모잡지는 예외.

  • NTSC-J
    같은 NTSC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일본 내수용 TV를 구매하거나 이삿짐으로 들고와서 국내의 CATV단자에 연결하고 채널을 검색해버리면

VHF

95

01

96

02

97

03

22

04

07

05

~

~

13

11

23

12

CATV

98

C13

99

C14

14

C15

~

~

21

C22

24

C23

~

~

36

C35

로 검색되게 된다(…) 여기서 눈치챈 사람이 있는데 VHF하이 7~13번이 5~11번으로 수신되는데 이걸 응용하면 1번 빠른 UHF를 포함한 채널을 전부 수신할수있다. 다만 모든 대역을 시청하거나 스테레오 방송을 들으려면 VCR같은 외장튜너가 필요하다.

3.3. 중국[편집]

  • 황금방패 문서 참조. 당연히 대만홍콩마카오 등은 여기서 제외된다.

  • 중국 영화시장: 전 세계 영화업계들이 중국 영화 시장이라고 하면 학을 뗀다. 엄청난 검열과 이른바 할리우드 블랙아웃이라는 이름의 외국 영화 강제 개봉 금지 기간(7월 셋째주 ~ 8월 넷째주까지 42일)을 두면서스크린 쿼터제를 어떻게 이딴식으로 운영하냐 외국 영화는 1년에 34편만 개봉하는 등 영화 업계에서 일본과 더불어 뚫기 힘든 영화시장으로 이름이 났다. 이런 이 중국 영화 시장이 미국 영화 시장의 75%규모인데다 같은 갈라파고스 영화시장인 일본 영화시장(미국의 40%)과 더불어 미국 영화시장 규모를 뛰어넘으니 그야말로 미칠 노릇이다. 아예 중국에서 흥행하려 외국 영화들이 중국인들 흥행 코드에 맞춰서 알아서 자체 검열까지 할 정도. 한국 영화 시장이 옆의 중국, 일본 두 시장을 봐서인지는 몰라도 갈라파고스 시장이 아닌 걸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3.4. 서양[편집]

  • 프랑스의 PC통신 미니텔
    최대 보급 900만 대, 사용자 1400만 명까지 대박을 터트렸으나 결국 인터넷 도입에 장애물로 전락하면서 30년만에 사라졌다. 해당 문서 참조.

  • 미국 자동차 시장의 특수성인 대형 SUV 차량에만 매달린 미국 자동차 기업
    이도 그럴게, 미국의 석유회사의 로비력은 어마어마하다.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가장 먼저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지만 미국 석유회사들에 의해 정식출시되지 못하여 죄다 폐기. 물론 가격이 자비없이 비싸서 시장에 내놓아도 털릴게 뻔한것도 있어서…

  • 노키아
    2007년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의 휴대폰 점유율을 자랑하던 노키아였지만,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겹치면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몰락한 회사다. 가장 결정적으로 꼽히는 요인은 애플 아이폰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양분된 모바일 OS 시장에서 노키아 혼자 심비안을 고집하다 폭삭 망한 것. 참고로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발매했을때 노키아 CEO였던 칼라스부오가 "아이폰 같은 우스꽝스러운 제품은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것. 우리가 세계 표준"이라고 아이폰을 비웃었던 일화가 유명하다.

  • 코닥
    오랜 세월 세계 최대의 필름, 사진기 제조 회사였고 1975년 디지털 사진기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였으나, 정작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어 놓고는 필름 시장을 잠식할 것을 우려해 코닥의 높으신 분들이 상용화를 금지시켰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되었는데 그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처참히 몰락. 2012년 파산신청하고 현재 재기를 노리는 중이나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 미국 단위계
    사실 미국의 산업이 이것때문에 망하지는 않았으나 이로 인해 화성 기후 궤도선같은 여러가지 병크가 발생하곤 한다. 예를 들어 그램(mg, g, kg)단위를 oz(온스)와 lbs(파운드)로 대중화하여 쓴다든가, 미터(cm, m, km)단위를 inch(인치)로 쓰는 등이 있다. 사실 미국 정부에서도 이걸 바꾸고 싶어하지만 워낙 뿌리가 깊게 내려서 바꾸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데다가, 자기네들 수치에 익숙한 미국 국민들의 반대가 많아서 쉽게 바꾸지 못하는 상황. 그래도 일단 21세기 들어서 학교에서 미터법을 비중 있게 교육하고는 있으며, 전혀 엉뚱하게도 포켓몬 GO의 영향으로 그렇게나 염원하던 미터법의 대중화가 조금씩 진행되기 시작했다.
    반대로 항공 관제에서는 피트와 해리가 대체로 표준으로 되어 있어 미터법 기준으로 되어 있던 구 공산권 지역이 문제가 되었다. 이는 단순한 의사소통 문제 외에도 규정된 항로 고도가 달라 공역 경계를 넘을 때마다 급히 고도를 바꿔야 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1년 러시아 등이 피트 고도를 적용하면서 그 이후로는 중국, 북한, 카자흐스탄 등만이 미터 고도를 적용하고 있다.

  • OIRT FM
    구 공산권 국가들이 사용했던 FM 주파수 대역.
    68.50~74.00 MHz에서 0.03 MHz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지금은 CCIR 대역인 87.5~108.0 MHz로 전환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개인적으로 한국 알집 이거랑 미국 야드 단위 극공감.. 처음 알게된 것들도 있고.. 일본이 근데 유독 분량이 많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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