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폭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교육을 시킨겁니다.
직접 해보는 거만큼 좋은 교육이 어딨습니까.
존경하는 재판장님께서 모르시나본데요.
요즘 애들이 더 밝힙니다.
처음엔 걔네들도 무섭다고 징징대더니 나중엔 더 좋아하더라고요.
학교에서도 못 배우는 알짜배기 성교육을 시켜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이렇게 지 자식들을 몰라요.
불필요하게 자극적인 대사인데 그 뒤에 사이다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경쾌한 브금이랑 함께 여자주인공인 박은빈이 욕을 하며 물병을 던지고
성폭행범이 그 모습을 보고 법복입은 여자판사라는 처음이라고 자기 아래가 후달린다고 자기 중요부위를 보는 장면이 나옴;
영상이 더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