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나 고메즈가 루푸스 병 투병 당시 죽을뻔 했다고 털어 놨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해 루푸스병을 언급했다.
셀레나 고메즈가 현재 앓고 있는 루푸스 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난치병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투병 당시 병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까지 다녀왔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녀는 지난해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절친한 친구에게 신장을 이식받아 목숨을 구원받았다.
셀레나 고메즈는 "모든 사람이 나처럼 운좋게 기증자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기 기증은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선의 치료 수단이 되어야 한다.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며 장기 기증을 호소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저스틴 비버와 9번째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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