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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빨아도 빨아도 옷에서 걸레냄새가 나는 덬들을 위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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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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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은 파오후임.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서 옷에서 항상 걸레냄새가 항상 났었고 별짓을 다 해봐도 없어지지 않았음. 학창시절에는 컴플렉스가 될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ㅠㅠ

그래서 옷에서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수 년에 걸쳐 나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한 결과 드디어 걸레냄새에서 해방됨! 이 팁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덬들과 나누고 싶어서 공유함.


1, 옷에서 걸레냄새가 나는 원인은 세균 때문이다.

옷에서 걸레냄새가 나는 원인은 건조 중 번식하는 세균 때문임. 따라서 이 세균번식을 막는 것이 냄새제거의 핵심임.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세균의 절대적인 수를 줄이고 세균의 먹이가 되는 단백질(각질), 피지를 옷에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함. 


2,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실내건조 세제를 추천한다.

세균번식을 막기위해 특화된 세제가 있는데 바로 실내건조 세제임. 실내건조 특성상 통풍이 잘 안되고 볕이 없어서 일반세제로는 백이면 백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실내건조 전용세제는 세균번식을 최소화시키는 기능에 주력함. 따라서 되도록 실내건조 세제를 사용할 것! 굳이 실내건조 세세가 아니여도 단백질때, 기름때 제거와 세균제거를 동시에 강조하는 세제라면 비슷한 기능을 함.


3, 세탁이 완료되면 지체없이 건조시켜야 한다.

세탁이 막 끝난 상태의 옷은 가장 수분을 많이 머금은 상태임. 게다가 세탁조는 곰팡이, 세균의 온상지임. 즉 세균번식 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세탁이 끝난 즉시 지체없이 널어야함.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볕이 좋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그 다음으로 좋고 가장 좋지 못한 환경은 볕이 없고 통풍이 잘 안되는 실내에 건조시키는 것임. 건조가 빠를 수록 세균이 번식할 시간도 줄어드니 냄새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반면 건조시간이 길어질 수록 세균이 계속해서 번식하기 때문에 냄새가 남.


4, 섬유유연제는 빠른건조에 도움이 된다.

요즘은 항균기능 섬유유연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섬유유연제의 향기가 냄새를 잡아주지는 않음. 오히려 걸레냄새와 섬유유연제 향기가 동시에 나면서 끔찍한 향기가 나는 경우도 흔함. 섬유유연제의 목적은 세제찌꺼기 제거와 섬유유연효과인데 이 유연효과가 냄새제거에 오히려 도움이 됨. 섬유유연제는 표면활성제의 일종임. 즉 물의 장력을 줄여서 같은 탈수를 해도 더 많은 물이 섬유에서 빠져나감. 때문에 섬유유연제를 넣고 빨래하면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즉 건조시간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됨. 하지만 섬유유연제는 반드시 마지막 헹굼 때 넣어야 효과가 있으므로 주의할 것.


5, 불림기능을 활용하면 기름때, 단백질때 제거에 도움이 된다.

세탁기에 불림기능이 있음. 세제를 푼 물에다 세탁물을 30~40분 정도 담궈놓는 기능임. 불림을 하면 세제의 활성성분이 때를 분해할 시간을 늘려주어 때를 확실히 제거할 수 있음. 오염이 심한 세탁물은 불림기능을 적극 활용하되 너무 장시간 담궈놓지는 말것. 30분이 적당함.


6, 세제, 섬유유연제는 정량을 사용한다.

많은 덬들이 알고있겠지만 세제를 과다사용한다고 세탁효과가 증가하진 않음. 물론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정량보다 살짝 늘려서 사용하면 좋음. 근데 정량을 크게 벗어난 사용은 오히려 세척력을 감소시킴. 과다한 세제는 환경에도 좋지 못하고 옷감도 손상시킴. 따라서 되도록 정량을 준수하여 사용할 것. 섬유유연제의 풍부한 향기를 즐기고 싶은 덬을은 정량보다 좀 더 늘려서 사용해도 괜찮음. 하지만 과다한 사용은 역시 절대 도움이 안됨. 특히 섬유유연제는 옷감에 남아있기 때문에 피부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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