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베지타 ㅋㅋㅋ
첫째인 트랭크스 때는 부르마 임신 사실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트랭크스와 부르마가 탄 비행선이 공격당해서 죽을 뻔했는데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던 샹놈시키였는데 세월이 흘러흘러 부르마가 둘째를 임신하여 출산이 임박하자 오공 못지 않던 전투광인 그가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라며 무조건 부르마 곁에 있어야 한다고 우김(!)

그러면서 내뱉은 대사가
"아이를 낳을 때 남편이 곁에 없으면 나중에 원망을 듣는단 말이다!"
ㄷㄷㄷ 매우 중요하고 큰 꺠달음을 얻은 이 남자..
부르마 성격상 딱히 이전 베지타 성격부터 잘 알고 지내왔을 테니 서운함을 토로했을 것 같진 않고 아무래도 자기가 살면서 이거저거 생각하면서 깨달은 듯...

심지어 동생을 안고 있는 트랭크스에게 그렇게 안아서는 안된다는 말도 해...
외쳐!!
갓지타!!

그렇게 좋아하던 전투나 우주의 위기 이딴거보다 내 가정이 더 소중하다는 쏘스윗한 야채별 완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