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정준하가 18일 만에 자신의 뜻을 접었다. 결론적으로 정준하에게 이 기간은 득보다는 실이 많았다.
지난 12일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강경대응 입장을 보였던 정준하가 18일 만에 고개를 숙이며 고소 진행을 멈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정준하입니다. 지난 12일 악플러 고소에 관한 글을 올리고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준하가 글을 올린 이유는 이렇다. 지난 12일 악플러 고소에 관한 글을 올린 뒤 즉흥적인 심경글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많은 이에게 질책을 받았고,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고소 진행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정준하는 “문제가 된 방송 캡처도 차분히 다시 보며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은 당연하게 여기고,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과 질책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이에 악플러 고소가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방송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이번 일로 제게 크게 실망하셨겠지만 다시 한 번 용서해주시고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성실한 태도로 여러분에게 웃음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정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자신의 과거 방송 등을 편집한 게시물이 도를 넘자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정준하는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서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라고 밝혔고, SNS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에게 일일이 “기대해” 등의 답글을 달았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때 응원이 이어지는 것과 달리 정준하의 악플러 고소는 역풍이 거셌다. 올바른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과 인신공격이 아닌 방송과 과거 그의 발언을 통한 합리적인 비판이라는 점이 이유였다. 정준하가 악플러 고소의 뜻을 밝힌 뒤에는 오히려 그를 겨냥한 ‘쮸쮸나닷컴’이라는 커뮤니티도 생겼다. 이 사이트는 “의혹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실제 있었던 사건과 정준하 씨의 발언, 방송캡쳐나 기사 등 사실만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악플에 대한 상처를 호소했지만 역풍을 맞은 정준하는 결국 18일 만에 자신의 뜻을 접고 고개를 숙였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18일 동안 정준하는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더 많았다.
지난 12일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강경대응 입장을 보였던 정준하가 18일 만에 고개를 숙이며 고소 진행을 멈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정준하입니다. 지난 12일 악플러 고소에 관한 글을 올리고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준하가 글을 올린 이유는 이렇다. 지난 12일 악플러 고소에 관한 글을 올린 뒤 즉흥적인 심경글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많은 이에게 질책을 받았고,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고소 진행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정준하는 “문제가 된 방송 캡처도 차분히 다시 보며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은 당연하게 여기고,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과 질책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이에 악플러 고소가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방송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이번 일로 제게 크게 실망하셨겠지만 다시 한 번 용서해주시고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성실한 태도로 여러분에게 웃음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정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자신의 과거 방송 등을 편집한 게시물이 도를 넘자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정준하는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서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라고 밝혔고, SNS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에게 일일이 “기대해” 등의 답글을 달았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때 응원이 이어지는 것과 달리 정준하의 악플러 고소는 역풍이 거셌다. 올바른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과 인신공격이 아닌 방송과 과거 그의 발언을 통한 합리적인 비판이라는 점이 이유였다. 정준하가 악플러 고소의 뜻을 밝힌 뒤에는 오히려 그를 겨냥한 ‘쮸쮸나닷컴’이라는 커뮤니티도 생겼다. 이 사이트는 “의혹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실제 있었던 사건과 정준하 씨의 발언, 방송캡쳐나 기사 등 사실만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악플에 대한 상처를 호소했지만 역풍을 맞은 정준하는 결국 18일 만에 자신의 뜻을 접고 고개를 숙였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18일 동안 정준하는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