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이준영)이 '더유닛' 문을 두드렸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유키스 준이 참가 이유를 밝혔다.
2008년 데뷔한 다국적 그룹 유키스는 '만만하니'로 큰 사랑을 받았고 꾸준히 활동해온 10년차 그룹이다. 현재 일라이는 결혼해 육아돌로 불리고 있고 유키스 멤버들은 연이어 탈퇴해 비운의 그룹으로 남았다.
준은 "내가 유키스 중간에 투입됐다. 나로 인해 형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돼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준은 "왜 하필 유키스 들어갔냐. 새로 시작하면 괜찮을텐데..난 내가 좋아서 들어갔다. 형들이 받아준게 감사한거다. 뭐로 보답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내가 열심히 해서 우리 유키스라는 팀이 대중에게 알려지고 좋은 시선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게 컸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더 유닛' 캡처)
7년차에 새멤버로 합류했는데 그룹에대한 애정이 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