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한 마리가 새끼 하마를 노렸다가, 떼로 몰려든 하마들에게 혼쭐이 나 간신히 목숨만 건져서 쫓겨났다.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강에서 30여 마리의 하마들이 새끼 하마를 노린 악어를 짓밟고 밀어내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포착됐다.
악어는 성체 하마의 상대가 안 된다. 그러나 하마가 크게 활동적인 동물이 아니어서 같은 강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한, 주변에 악어가 있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새끼나 무리 중 하나가 위협에 처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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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마를 건들면 ㅈ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