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서 Intro만 쫙 모아서 부르면 존멋일거같음ㅋㅋㅋㅋㅋ 누가 이거 와이지 관계자한테 전달 좀...
1. 첫번째 싱글(2006년)(타이틀:We belong together)
Intro-Put your hands up
https://m.youtube.com/watch?v=d97LkSECpUc
2. 정규1집(2006년)(타이틀:Dirty cash)
Intro-BIGBANG
(첫20초)
https://m.youtube.com/watch?v=3HyYSg2wX6g
3. 미니1집(2007년)(타이틀:거짓말)
Intro-우린 빅뱅
https://m.youtube.com/watch?v=T6CWqbHELzs
4. 미니2집(2007년)(타이틀:마지막인사)
Intro-Hot Issue
https://m.youtube.com/watch?v=m_GFE_DlmOE
5. 미니3집(2008년)(타이틀:하루하루)
Intro-Stand Up
https://m.youtube.com/watch?v=51RPxRgX5QA
6. 정규2집(2008년)(타이틀:붉은노을)
Intro-모두다 소리쳐
https://m.youtube.com/watch?v=eyWSZCDzGQQ
7. 미니4집(2011년)(타이틀: Tonight)
Intro-Thank you & you
https://m.youtube.com/watch?v=DRySlVO6Ljo
8. 미니5집(2012년)(타이틀:전 곡)(주요곡:Blue, Fantastic baby)
Intro-Alive
https://m.youtube.com/watch?v=WZOy1claXUk
그 이후로는 15년에는 앨범이 싱글 형식으로 나와서 (M,A,D,E) Intro가 없고,
16년 정규3집은 다들 생각도 못했다고 함...ㅂㄷㅂㄷ
(인터뷰 내용)
Q.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INTRO) 곡이 없다.
-태양: 그렇다
-대성: 헉. 생각도 못했다. 아웃트로(OUTRO)도 없다!(일동 웃음)
-지드래곤: 신선한 질문이다.(웃음) 그러고 보니 싱글이나 미니 앨범은 항상 인트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보통 한 앨범을 만들어 놓고,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를 마지막에 작업한다. 이번에는 ‘MADE’ 프로젝트로 공개한 음악으로 앨범을 채우다 보니 인트로까지는 생각을 못한 것 같다.
1. 첫번째 싱글(2006년)(타이틀:We belong together)
Intro-Put your hands up
https://m.youtube.com/watch?v=d97LkSECpUc
2. 정규1집(2006년)(타이틀:Dirty cash)
Intro-BIGBANG
(첫20초)
https://m.youtube.com/watch?v=3HyYSg2wX6g
3. 미니1집(2007년)(타이틀:거짓말)
Intro-우린 빅뱅
https://m.youtube.com/watch?v=T6CWqbHELzs
4. 미니2집(2007년)(타이틀:마지막인사)
Intro-Hot Issue
https://m.youtube.com/watch?v=m_GFE_DlmOE
5. 미니3집(2008년)(타이틀:하루하루)
Intro-Stand Up
https://m.youtube.com/watch?v=51RPxRgX5QA
6. 정규2집(2008년)(타이틀:붉은노을)
Intro-모두다 소리쳐
https://m.youtube.com/watch?v=eyWSZCDzGQQ
7. 미니4집(2011년)(타이틀: Tonight)
Intro-Thank you & you
https://m.youtube.com/watch?v=DRySlVO6Ljo
8. 미니5집(2012년)(타이틀:전 곡)(주요곡:Blue, Fantastic baby)
Intro-Alive
https://m.youtube.com/watch?v=WZOy1claXUk
그 이후로는 15년에는 앨범이 싱글 형식으로 나와서 (M,A,D,E) Intro가 없고,
16년 정규3집은 다들 생각도 못했다고 함...ㅂㄷㅂㄷ
(인터뷰 내용)
Q.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INTRO) 곡이 없다.
-태양: 그렇다
-대성: 헉. 생각도 못했다. 아웃트로(OUTRO)도 없다!(일동 웃음)
-지드래곤: 신선한 질문이다.(웃음) 그러고 보니 싱글이나 미니 앨범은 항상 인트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보통 한 앨범을 만들어 놓고,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를 마지막에 작업한다. 이번에는 ‘MADE’ 프로젝트로 공개한 음악으로 앨범을 채우다 보니 인트로까지는 생각을 못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