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생 사망 1990년
첼리스트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사이에 태어남
오빠인 장현과 현이와 덕이라는 듀오로 활동함 이쁘장한 외모로 배우로도 활동함
고1때인 16살에 작곡한 소녀와 가로등이란 곡을 mbc서울국제가요제의 진미령의 노래로 출품
무대를 꾸밀때 작곡가인 장덕이 직접 지휘하기도 했음
이때 사회적 분위기는 여자가 작곡을? 여자가 바지를? 뭐이랬었다고 함 작곡을 몰래할정도였다고 (이해불가)
뛰어난 자작곡 실력으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모습처럼 (이은하) 외에도 많은곡을 선배가수들에게 줬었음
본인이 불러서 가장큰히트를 친 곡은 1986년도 님 떠난후란곡임 당시 가요톱텐 5주연속 1위
노래실력은 내가 듣기에 그렇게 뛰어난 가창력은 아니나 군더더기없이 깔끔함
음악적으로는 당시 대한민국 음악계의 수준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코드워크(코드의 진행)와 보이싱(화성을 구성하는 음의 배치를 바꾸는 것)을 보여주면서도, 단번에 신드롬이 될 만큼 뛰어난 멜로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건 나무위키의 설명 .... 은 내가음악은 조또 모르기때문에
사춘기때와 아버지 재혼등으로 자살시도를 하기도
20살(1981)때 한차례 결혼을 했던것으로 알려짐 1983년에 이혼함
오빠인 장현이 설암으로 투병중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29살의 나이에 사망함
어려서도 자살시도를했었고 상황도 상황인지라 자살이라는 말도 있으나
의도된 자살이라기보다 약에 의한 쇼크사였다고 함 오빠인 장현도 6개월뒤 사망함
천재적인 작곡실력에 미모에 이런 사람이 지금이라면 어느정도 위치가 될수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