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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그 유명한 혼자서하는 `숨바꼭질`
9,005 13
2017.10.14 21:11
9,005 13

how to 나홀로 숨바꼭질

몇 일 전에 2ch 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주의※

여기에 쓰여진 것은 <U>오컬트적 강령술로써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U>
빙의, 환각, 가위눌림 등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시도할 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준비물]
인형(솜으로 채워진 헝겊인형으로 손과 발이 있는 것)
쌀(인형안에 채울 수 있을 만큼)
바늘
붉은 실
날카로운 것 (귀신에게 무기를 주는 것이니 샤프를 추천합니다.)
소금물 또는 술 (되도록 많이 준비하세요. 술이 좀 더 강력합니다.)


[사전 준비]
1.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고 쌀을 채워 넣는다
2. 자신의 손톱을 잘라 인형 뱃속에 넣고 봉합한다
3. 봉합이 끝나면 붉은 실로 인형의 몸을 감싸듯이 묶는다
4.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다
5. 자신이 숨을 곳에 소금물 또는 술을 준비해 놓는다

[실행순서]
1.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2. 새벽 3시가 되면 "첫 번째 술래는 XX(자기 이름)이니까" 라고 인형을 향해 세 번 외친다
3. 욕실로 가서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는다
4.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텔레비전을 켠다
5. 눈을 감고 열을 센 후 준비해 둔 칼을 갖고 욕실로 간다
6. 인형앞으로 가서 "xx(인형 이름) 찾았다!" 라고 말하고 인형을 칼로 찌른다
7. "다음은 xx(인형 이름)가 술래" 라고 말하고 칼을 인형앞에 둔다
8. 곧장 도망쳐 숨는다

[끝내는 방법]
1. 소금물 또는 술을 입에 머금고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인형을 찾는다(소금물을 뱉지 않도록 주의)
2. 인형을 발견하면 남은 소금물 또는 술과 입 속의 소금물 또는 술을 인형에게 뿌린다.
3. "내가 이겼다" 라고 세 번 말한다
4. 인형은 반드시 버릴 것(태우는 것이 좋음)

[주의점]
집 밖으로 나가지 말 것
불은 꼭 끌 것
숨어 있을 때는 조용히
혼자 있을 때 행할 것

----------------------------------------------------------------



코챈에서 우리나라 네티즌 3분이 시도 하셨는데,
끝나고 세면대 가니까 말라있던 바닥이 흥건히 젖어있다고

그리고 3분중 한명은 빙의 되셔서 그분이랑 연락하시던 분이 귀신이랑 채팅하셨다고





쌀을 넣는건 인형의 육체, 즉 인형이 움직이는 원동력을 주는 것

손톱을 넣는건 그 인형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만드는 것

그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건 그 인형이 또 다른 자기 자신으로 만드는 것

인형을 칼로 찌르는건 인형이 자신을 증오하게 만드는 것, 즉 자기 자신이 자신을 저주하게 하는 것



그렇게 되서 인형에 강령된 영혼이 인형을 통해 자신을 찌른 인간을 찾는 게 이 게임의 내용.





[TIP]



TV외에 빛을 내는 전기가구를 <U>모두</U> 끕니다. (핸드폰, 컴퓨터, MP3, 전자사전 포함)

TV는 반드시 킵니다.

2시간 안으로 끝낼 것. (그 이상으로 하면 큰일납니다. 술로도 못 없앤다네요.)

혼자 있을 때 할것. 타인과 있을 때 하면 타인에게 안좋은 일이 생김.

소금물보단 술이 더 강력합니다. 소금도 조금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소금물 또는 술을 많이 준비합니다. 게임 끝낼 때도 쓰지만 귀신이 자신을 찾았을때 쫓기위해서 많이 준비합니다. 1L정도면 충분하려나?

소금물 또는 술을 가지고 자기방에 들어와 창문을 미리 잠급니다. 꼭 잠궈야합니다. 전부. 커튼이나 블라인드도 치면 좋습니다.

불을 끄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인형이 술래가 되면 재빨리 방으로 도망쳐 반드시 문을 잠급니다.

도망칠때 왼쪽이나 뒷쪽 절대 봐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도중 절대 주무시면 안돼요. 자면 언제 흉기에 찔릴지 모릅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당합니다. 인형을 만드는 그 순간부터 각오 하셔야합니다.

TV는 화면은 꺼졌는데 소리만 나는 경우 있구요, 대부분은 TV볼륨이 작아졌다 커졌다합니다.

숨을 땐 꼭 소금물 또는 술을 챙기세요.

인형을 찌르는 건 칼, 송곳보단 샤프을 추천합니다.

게임 도중 무언가를 보거나 느껴도 소금물을 뱉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인형에게 뱉어야 합니다.

게임 종료후 인형을 말리고 반드시 태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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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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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으로 해볼까 생각 해봤지만 역시 자신은 없네요.

아..그리고 이거 진짜 않좋은거니 따라하지 마세요...

그냥 더운 밤 이글보며 열기 식으라고 올린 겁니다.

 

.

.

.

.

.

 

 

 


YXabA


아...벌써 새벽 두시네요...자러 가야겠습니다.

 

 

 

 

 

 

 

 

 

 

 

 


출처 :엽기 혹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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