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그룹 엑소 출신 가수 루한이 중국 배우 관효동과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가운데,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관효동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후 중국 시나연예에 "(열애는) 사실이다"고 밝혔다. 다만 열애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루한 측도 루한의 열애 공개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루한의 소속사인 루한공작실이 루한의 여자친구 공개 글을 공식 웨이보에 리포스트해 열애 사실을 사실상 인정했다.
앞서 이날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관효동이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첨밀폭격’에서 호흡을 맞췄다. 관효동은 중국에서 떠오르는 신예 배우다.
루한은 국내에서 엑소 멤버로 활동하다 2014년 건강 악화, 불공정한 대우 등을 주장하며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