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빨 뽑으래서 전체 틀니한 20대후반 여자 입니다.
저는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됐구요.
이빨을 몽땅 뽑게된 사연 설명을 지금부터 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왜 이빨을 뽑으랜다고 뽑았을까 하는 후회 막심입니다.
저의 남편은 저보다 17살 많은 연상입니다.
2년전에 급속도로 친해져서 첫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외모는 저보다 키도 작고 외소한 편이지만
대신에 경제적 여유가 상당히 있어서
그동안 힘들고 빠듯하게 살아온 제가
그부분에서 한눈에 반했던거 같습니다.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얘기가 나왔고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유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결혼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저에게
비록 나이차이는 있지만 저한테 아무것도 필요 없고 몸만 오라고
하는데 제가 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결혼하게되면 친정집에 도움도 줄수 있을거 같고
남편얼굴이 상당히 못생겨서 다른여자한테 장가도 못갈거 같고 해서
받아줬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급속도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준비할것이 하나도 없었고 그렇게 순탄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결혼후에 남편이 매우 잘해줬구요.
근데 어느날 저한테 부탁을 하더라구요.
저를 너무 사랑한다고 하면서 더 재밌는 인생을 즐기자고 하면서
제 앞니 위아래 6개씩 총 12개 발치 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
이유는 잠자리를 위해서 였는데 이빨 하나당 2천만원씩 준다고 하길래
12개니까 2억 4천 준다고 하니까 저는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이빨 4개씩 총 3개월에 걸쳐서 발치를 하고 위아래 틀니를 착용했습니다.
그렇게 돈이 생긴 저는 이것저것 쇼핑을 마음것 하고
차도 한대 뽑고 좀 쓰고나니 그 많은 돈이 금방 동이 나더라구요.
돈을 다 쓰니 매달 얼마 안되는 생활비를(500) 주는데
그걸로는 좀 모자라 하니까 저에게 제안을 또 하더라구요
나머지 필요없는 이빨들도 뽑아줄수 있겠냐. 너무 사랑한다고 ..
이빨하나에 2천만원씩 주겠다고 ..
그래서 저는 씀씀이를 이기지 못하고 그당시에는 돈을 준다니까
바로 좋다고 하고 이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맨처음 이를 뽑기 시작했을때 나머지 이빨에 대한
반을 선금으로 먼저 받고 다 뽑은후 나머지를 받기로 하고
4개월에 걸쳐 이를 뽑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전체 틀니를 했는데 처음에는 불편함 없이 잘 지냈구요.
지금 전체 틀니를 한지는 1년이 좀 넘었는데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가 있었을때는 몰랐던 ..
어금니로 씹지를 못하니까 음식도 맛이 없어지고
돈이 많이 생겼을때는 그냥 씀씀이가 좋아서 그랬었는데
지금은 돈을 거의 다썼고 이가 없는데도 더이상 돈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이제 저랑 헤어지려고 합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었구요,
그래서 불안합니다. 그냥 이렇게 버림받는것이 아닌지 .
밤에 잘때 틀니를 빼면 너무 추하고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입에서 냄새도 나고 ... 뽑아서 좋다고 할떈 언제고
이제는 입냄새 난다며 면전에 대고 꺼지라고 까지 하네요..
제가 남편이 좋아서 이를 뽑은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남편은 왜 변심을 한걸까요?
제가 이가 없다고 이를 잘 안닦아서 냄새나서 일까요?
저는 이가 없으니 당연히 브러쉬로 이빨을 닦을일이 없어 가글정도만하는데
그리고 틀니는 매일 저녁 물에 담궈 놓는데 ..
남편 너무 이기적이고 무서운 사람 아닌가요?
지금가지 남편한테 받은돈은 다 썼고 이제 부모님한테 효도즘 할려고
했는데 일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늙은거랑 살아주니까 뒤통수 맞은 느낌이고,,
이빨 뽑는댓가로 돈을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을 다시 잡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이도 없는데 냄새난다고 꺼지라고까지 하는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고
남편이 뽑으래서 뽑은 이빨인데 제가 지금에 와서 안예뻐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너무 속상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img.theqoo.net/xMdrj
ㅊㅊ 판
저는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됐구요.
이빨을 몽땅 뽑게된 사연 설명을 지금부터 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왜 이빨을 뽑으랜다고 뽑았을까 하는 후회 막심입니다.
저의 남편은 저보다 17살 많은 연상입니다.
2년전에 급속도로 친해져서 첫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외모는 저보다 키도 작고 외소한 편이지만
대신에 경제적 여유가 상당히 있어서
그동안 힘들고 빠듯하게 살아온 제가
그부분에서 한눈에 반했던거 같습니다.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얘기가 나왔고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유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결혼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저에게
비록 나이차이는 있지만 저한테 아무것도 필요 없고 몸만 오라고
하는데 제가 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결혼하게되면 친정집에 도움도 줄수 있을거 같고
남편얼굴이 상당히 못생겨서 다른여자한테 장가도 못갈거 같고 해서
받아줬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급속도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준비할것이 하나도 없었고 그렇게 순탄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결혼후에 남편이 매우 잘해줬구요.
근데 어느날 저한테 부탁을 하더라구요.
저를 너무 사랑한다고 하면서 더 재밌는 인생을 즐기자고 하면서
제 앞니 위아래 6개씩 총 12개 발치 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
이유는 잠자리를 위해서 였는데 이빨 하나당 2천만원씩 준다고 하길래
12개니까 2억 4천 준다고 하니까 저는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이빨 4개씩 총 3개월에 걸쳐서 발치를 하고 위아래 틀니를 착용했습니다.
그렇게 돈이 생긴 저는 이것저것 쇼핑을 마음것 하고
차도 한대 뽑고 좀 쓰고나니 그 많은 돈이 금방 동이 나더라구요.
돈을 다 쓰니 매달 얼마 안되는 생활비를(500) 주는데
그걸로는 좀 모자라 하니까 저에게 제안을 또 하더라구요
나머지 필요없는 이빨들도 뽑아줄수 있겠냐. 너무 사랑한다고 ..
이빨하나에 2천만원씩 주겠다고 ..
그래서 저는 씀씀이를 이기지 못하고 그당시에는 돈을 준다니까
바로 좋다고 하고 이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맨처음 이를 뽑기 시작했을때 나머지 이빨에 대한
반을 선금으로 먼저 받고 다 뽑은후 나머지를 받기로 하고
4개월에 걸쳐 이를 뽑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전체 틀니를 했는데 처음에는 불편함 없이 잘 지냈구요.
지금 전체 틀니를 한지는 1년이 좀 넘었는데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가 있었을때는 몰랐던 ..
어금니로 씹지를 못하니까 음식도 맛이 없어지고
돈이 많이 생겼을때는 그냥 씀씀이가 좋아서 그랬었는데
지금은 돈을 거의 다썼고 이가 없는데도 더이상 돈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이제 저랑 헤어지려고 합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었구요,
그래서 불안합니다. 그냥 이렇게 버림받는것이 아닌지 .
밤에 잘때 틀니를 빼면 너무 추하고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입에서 냄새도 나고 ... 뽑아서 좋다고 할떈 언제고
이제는 입냄새 난다며 면전에 대고 꺼지라고 까지 하네요..
제가 남편이 좋아서 이를 뽑은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남편은 왜 변심을 한걸까요?
제가 이가 없다고 이를 잘 안닦아서 냄새나서 일까요?
저는 이가 없으니 당연히 브러쉬로 이빨을 닦을일이 없어 가글정도만하는데
그리고 틀니는 매일 저녁 물에 담궈 놓는데 ..
남편 너무 이기적이고 무서운 사람 아닌가요?
지금가지 남편한테 받은돈은 다 썼고 이제 부모님한테 효도즘 할려고
했는데 일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늙은거랑 살아주니까 뒤통수 맞은 느낌이고,,
이빨 뽑는댓가로 돈을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을 다시 잡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이도 없는데 냄새난다고 꺼지라고까지 하는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고
남편이 뽑으래서 뽑은 이빨인데 제가 지금에 와서 안예뻐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너무 속상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img.theqoo.net/xMdrj
ㅊㅊ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