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지영] 미국 SNS 텀블러(Tumblr)에 다수의 음란정보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치마 속을 찍은 ‘몰래카메라’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텀블러의 한 계정에는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찍은 25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을 찍은 계정 주인은 회사원 A씨로 지난 7월부터 9월초까지 비슷한 내용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었다. A씨가 찍은 몰라카메라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선릉역, 강남역 등에서 찍은 것이 가장 많았다.
뿐만 아니라 텀블러에는 화장실, 지하철, 강의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엄청난 양의 몰래카메라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텀블러라는 사이트에 화장실 몰카, 지하철 몰카, 강의실 몰카 등 일상 생활 중에 찍은 몰카 영상이 상상 이상으로 많았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국민의당·서울 송파을)의원이 지난 25일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 8월 초 텀블러에 이메일을 보내 음란물 삭제 및 시정 요청을 했다.
하지만 텀블러 측은 요청을 거절하며 “텀블러는 미국 법에 규제되는 미국 회사”라며 “한국의 사법관할권이나 법률적용을 받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인 지향 내용을 포함해 폭넓은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텀블러의 한 계정에는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찍은 25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을 찍은 계정 주인은 회사원 A씨로 지난 7월부터 9월초까지 비슷한 내용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었다. A씨가 찍은 몰라카메라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선릉역, 강남역 등에서 찍은 것이 가장 많았다.
뿐만 아니라 텀블러에는 화장실, 지하철, 강의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엄청난 양의 몰래카메라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텀블러라는 사이트에 화장실 몰카, 지하철 몰카, 강의실 몰카 등 일상 생활 중에 찍은 몰카 영상이 상상 이상으로 많았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국민의당·서울 송파을)의원이 지난 25일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 8월 초 텀블러에 이메일을 보내 음란물 삭제 및 시정 요청을 했다.
하지만 텀블러 측은 요청을 거절하며 “텀블러는 미국 법에 규제되는 미국 회사”라며 “한국의 사법관할권이나 법률적용을 받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인 지향 내용을 포함해 폭넓은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