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amcDE
나의 스페인행 티켓' CF의 한 장면. [사진=대한항공 공식홈]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 꼽은 올해 가장 인상 깊은 광고는 대한항공의 '나의 스페인행 티켓'으로 나타났다.
일간스포츠가 38개 기업의 마케터 100명에게 물어본 결과, '나의 스페인행 티켓'이 1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2%가 응답한 동아제약의 '박카스-아빠 또 놀러와'였다.
3위는 호텔스컴바인의 '서현진 편'과 SK텔레콤의 '네트워크 편'으로 각각 8%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오션월드의 '지코 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배달통의 '대한민국 입맛저격 김준현 편', 애플의 아이폰7 시리즈 '이발소 편', 동원F&B의 '리챔 조정석 편', 엘페이의 '전현무·박나래 편' 등의 순이었다.
http://img.theqoo.net/ZYTcM
마케터들이 대한한공과 박카스 광고를 인상 깊게 생각한 것은 제품 이미지를 잘 보여 주는 광고를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선호하는 광고 유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가장 많은 32%의 마케터들이 '제품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호기심 자극'을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마케터는 20%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제품 내용 강조'(13%) '휴머니즘'(12%) 등의 순이었다.
'나의 스페인행 티켓'과 '아빠 또 놀러와'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나의 스페인행 티켓'은 어느 날 밤 버스 정류장 광고 간판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티켓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전광판·텔레비전·극장·길거리 등 곳곳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스페인행 티켓을 보여 주며 여행의 설렘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는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스토리를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아빠 또 놀러와' 역시 잦은 야근으로 지친 현대인의 애환을 담았다. 계속되는 야근으로 가정에 오래 있지 못하는 한 가장이 어느 날 출근 직전에 어린 딸로부터 "아빠 또 놀러와"라는 말을 듣고 박카스 한 잔을 마시며 오늘은 야근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은애 기자 일간스포츠
[창간특집③] 마케터 100명 마음 훔친 최고의 광고는 대한항공 '나의 스페인행 티켓'
출처 : 일간스포츠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8mc9PmJ
나의 스페인행 티켓' CF의 한 장면. [사진=대한항공 공식홈]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 꼽은 올해 가장 인상 깊은 광고는 대한항공의 '나의 스페인행 티켓'으로 나타났다.
일간스포츠가 38개 기업의 마케터 100명에게 물어본 결과, '나의 스페인행 티켓'이 1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2%가 응답한 동아제약의 '박카스-아빠 또 놀러와'였다.
3위는 호텔스컴바인의 '서현진 편'과 SK텔레콤의 '네트워크 편'으로 각각 8%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오션월드의 '지코 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배달통의 '대한민국 입맛저격 김준현 편', 애플의 아이폰7 시리즈 '이발소 편', 동원F&B의 '리챔 조정석 편', 엘페이의 '전현무·박나래 편' 등의 순이었다.
http://img.theqoo.net/ZYTcM
마케터들이 대한한공과 박카스 광고를 인상 깊게 생각한 것은 제품 이미지를 잘 보여 주는 광고를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선호하는 광고 유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가장 많은 32%의 마케터들이 '제품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호기심 자극'을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마케터는 20%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제품 내용 강조'(13%) '휴머니즘'(12%) 등의 순이었다.
'나의 스페인행 티켓'과 '아빠 또 놀러와'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나의 스페인행 티켓'은 어느 날 밤 버스 정류장 광고 간판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티켓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전광판·텔레비전·극장·길거리 등 곳곳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스페인행 티켓을 보여 주며 여행의 설렘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는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스토리를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아빠 또 놀러와' 역시 잦은 야근으로 지친 현대인의 애환을 담았다. 계속되는 야근으로 가정에 오래 있지 못하는 한 가장이 어느 날 출근 직전에 어린 딸로부터 "아빠 또 놀러와"라는 말을 듣고 박카스 한 잔을 마시며 오늘은 야근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은애 기자 일간스포츠
[창간특집③] 마케터 100명 마음 훔친 최고의 광고는 대한항공 '나의 스페인행 티켓'
출처 : 일간스포츠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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