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배우 이시영이 임신 5개월에도 불구하고 멈출 수 없는 운동 본능을 뽐냈다.
이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5km 해보니까 더 자신감이 생긴다. 역시 별 거 아니었어. 화이팅. 할 수 있다. D-6 내가 가면 길이 된다. 임산부 운동 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강공원 산책로에서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연습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30일 외식사업가 조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월 MBC '파수꾼' 종영 직후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이 사실을 알게 됐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도 가득했지만 먼저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렸다"며 임신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