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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 영화 팬들이 평가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베스트 10과 최악의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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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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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스튜디오 지브리의 [붉은 거북, 어떤 섬 이야기]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스튜디오 지브리 총선’이 열렸다. 
 
8월 20일 중간 발표에 따르면, 스튜디오 지브리의 장편 극장용 영화 전체 21편 중에 상위권에 오른 것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다섯 편.  그리고 9월 6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되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1위에 올랐다. 
 
사실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은 한국에서도 오래 사랑받고 있다. 그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브리 영화는 무엇일까. 한국 최대 포털 사이트 ‘NAVER’의 영화 섹션에서 누리꾼들이 각 영화에 매기고 있는 평점을 S-KOREA 편집부에서 알아봤다. 라인업은 물론 ‘스튜디오 지브리 총선’ 후보 작품과 같다.


 탑10의 작품들을 10위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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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점 만점 중 8.81점으로 10위에 오른 것은 [이웃집 야마다 군]이다. “이보다 따뜻한 애니메이션이 또 있을까.” “낙서 같은 그림이 친근함을 준다”는 코멘트가 붙었다.


9위는 8.84점의 [추억의 마니]. 네티즌은 “지브리만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신기한 이야기까지. 치유의 시간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8위는 8.97점의 [마녀 배달부 키키]. “결말이 좀 아쉬웠지만 재미있고, 순수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80년대 영화라고 믿기 어려운 퀄리티”라며 호평했으며 가장 ‘좋아요’가 많이 붙은 코멘트가 웃음짓게 한다. “결국 빌려간 대걸레는 돌려주지 않았다.”


7위는 평점 9.1점을 기록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다. “나의 첫사랑은 하울이었습니다” “몇 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 “이를 보기 전에는 애니메이션을 무시했으나 이건 정말로 작품이다” 등의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관객 동원 300만명을 넘어선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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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에 오른 것은 9.12점의 [귀를 기울이면]. “남자 고등학생도 미소를 떠올리며 본 명작” “순수란 무엇인가를 느낀다” 등의 평이 보였다.


5위는 9.23점으로 [이웃의 토토로]. 지브리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이름을 떨치는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의외로 팬이 많다. “1988년에 만든 것 치고는 너무도 훌륭한 작화다. 요즘 만들었다고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며 작품 퀄리티에 감동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4위를 차지한 작품은 9.26점을 얻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지브리의 명작. 재미와 메시지를 둘 다 갖추고 있다.” “감히 평가조차 할수 없다” 등 상당한 호평이다.


3위는 9.3점의 [천공의 성 라퓨타]. 네티즌들에게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된 작품”, “이 영화를 보고 한동안 구름만 쳐다봤다” 등의 코멘트가 붙었다.


2위를 차지한 것은 9.33점의 [모노노케 히메]. 덧글을 보면 “죽기 전에 이런 영화를 봐서 행복하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뜻깊은 영화” “점수를 매기고 싶은 영화가 아니다” 등의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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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오른 작품은 9.37점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몇 번 봐도 울게 된다”,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필생의 역작” “지금까지 제작된 어떤 애니메이션도 ‘센과 치히로’를 넘는 작품은 없다”며 대호평을 받고 있는 본작은 2002년 한국에서 개봉해,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15년 재개봉 때는 관객 동원 8만 5천명을 기록. 지브리 영화 중에서도 특히 뿌리 깊은 팬이 많은 작품이다.


이어 워스트 작품도 소개한다.


지브리 작품의 평점이 전체적으로 8~9점대를 유지하는 도중에 6.66점으로 확 떨어져 있는 작품은 [반딧불의 묘]였다. 그리고 [고쿠리코 언덕에서]가 6.08점, [게드 전기]가 5.16점을 기록. 그리고 가장 평가가 나쁜 작품은 4.54점의 [바람이 분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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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실망했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개봉된 것은 비극”이라며 혹평. “일본의 우익 영화다”라는 비판과 함께 관객 동원 10만명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남긴 작품이었다.


(에스코리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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