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꼬부기꼬부기

출산다음날 공식석상에 로열베이비를 안고 나온 케이트 미들턴
그런데 아기를 낳고 다음날인데 배가 그대로 불러있어서 사람들이 난리가남
심지어
미국의 연예전문지 OK매거진이 그런 케이트의 모습을 희화화하면서 문제가 불거짐

이 잡지 최신호에 '케이트 출산 후 몸무게 감량 돌입'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고 그녀의 전속 헬스 트레이너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등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음
이러한 기사에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그제서야 잡지사에서는
"미들턴은 우리 시대에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그녀의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려 했던 것이 아니지만 의도하지 않게 오해를 사게 됐다"고 사과함

이 잡지를 불매운동 하자고 외쳤던 영국의 라디오 진행자 케이티 힐은 출산한지 2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룩 튀어나온 자신의 배를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공개하며 "이것이 한 생명을 탄생시킨 배"라고 소개함.
원래 아이를 낳는다고 바로 배가 꺼지지 않는다고함!!!!
처음알았음!!!
전문가들은 여성이 출산한 후에도 한동안은 임신 상태일 때처럼 배가 나오고 붓기가 있다고 설명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더글러스 블랙 박사는 "여성은 일반적으로 임신 중에 체중이 16㎏ 가량 늘어났다 출산 직후 7㎏ 정도만 빠지게 된다"며 "늘어났던 자궁이 임신 전 모양과 크기로 돌아가려면 적어도 3~4주는 걸린다"고 말했다.
블랙 박사는 이어 "나는 산모들에게 출산 후 적어도 6주까지 운동을 하지 말라고 권한다"면서 "회음부나 제왕절개한 부위가 아물어야 하고 가슴이 심하게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기 산모에게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칼럼리스트 캐서리 부룬델 씨는 "미란다 커나 케이트 허드슨, 빅토리아 베컴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아기를 낳고 불과 몇 주만에 완벽한 몸매를 회복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지나치게 날씬한 엄마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 트레이너를 붙이고 시간을 쏟으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시기에는 엄마가 아기와 유대감을 나누는데 시간을 보내는 게 훨씬 더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2722505841223&nv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