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 강다니엘이 화제다. 사진=MBC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과 강다니엘이 풋풋한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파일럿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이상우, 용준형, 박재정, 강다니엘이 출연한 가운데 자타 공인 집돌이 연예인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스케줄 때문에 늦게 합류한 엑소 시우민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룸메이트로 알려진 시우민과 강다니엘의 조합은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내가 엑소와 방을 쓰다니”라며 시우민과의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시우민 역시 강다니엘을 볼 때마다 연신 흐뭇한 미소를 연발, “너 되게 귀엽다”고 말하는가 하면 듬직하게 동생인 강다니엘을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2회에서는 자유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집돌이들을 위해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소유진이 ‘놀이 교사’로 깜짝 등장한다. 소유진의 방문에 출연자들은 모두 당황했지만 이내 그가 소개한 특별한 취미의 세계에 푹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불 밖은 위험해’ 2회는 오는 9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