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VS 카니예 웨스트의 나름 긴 역사.txt (후방)
시작은 2009년 VMA 어워드였음
테일러가 Best Female Video를 수상해서 소감 말하려고 단상에 올라왔는데
카니예가 갑자기 올라와서 "테일러 상 받은 건 정말 축하해 하지만 이 상은 비욘세가 받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하고 내려감
테일러는 당황해서 수상 소감도 못하고 내려오고 비욘세도 당황함;;
(비욘세는 나중에 대상급인 Best Video상 받았고 이 때 테일러 올라오게 해서 못한 소감 말하게 해줌 갓욘세ㅇㅇ)
이 사건으로 카니예는 오바마 대통령한테 언급될 정도로 욕먹음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1z8gCZ7zpsQ
바쁜 덬은 40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wtdYkngZmxA
이후 발매된 Speak Now 앨범에서 테일러는 Innocent라는 곡을 내고 카니예를 용서하는 듯한 모습을 보임
VMA에서 공연도 함 (위 영상)
"괜찮아요 그저 기다리고 지켜보세요
당신의 빛들은 아직도 저에겐 너무 빛나요
당신이 누구인가는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아직도 순수해요"

카니예가 테일러한테 꽃도 보내는 등 화해하는 듯 했음
그 이후 카니예는 2016년 앨범을 발매하고 수록곡 Famous의 가사가 논란이 됨
"나를 제일 잘 아는 남부 새끼들을 위해
난 테일러와 내가 여전히 섹스라도 할 것 같은 느낌이야
왜? 그 년을 유명하게 만들었거든
젠장 그 년을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그리고 Famous의 뮤비가 공개됐는데

카니예 옆에 누워있는 테일러와 킴... (밀랍인형임)
트럼프, 부시 등등 유명인들을 허락없이 등장시켰음
어쨌든 카니예는 또 까임 그리고 이미 테일러랑은 얘기가 끝난 내용이라고 해명함
하지만 테일러측은 허락한 적 없다고 함

이후 테일러는 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고 난 후 "젊은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다. 당신의 성공을 깎아내리거나 명예와 성과를 자신들의 것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흐트러지지 마라" 라는 수상 소감을 해서 논란에 불을 붙임
하지만 카니예 와이프 킴이 GQ 인터뷰를 통해 "이 일은 확실히 상의된 부분이다"라고 밝힘
한술 더 떠서 킴은 자신의 스냅챗에 테일러와 카니예가 통화하는 영상을 올림 그 영상을 보면 확실히 테일러가 동의함 심지어 "I made that bitch famous"라는 가사를 먼저 제안하기도 함ㅋㅋㅋㅋㅋ
더 자세한 건 이 글 참조 http://theqoo.net/square/292435443

그 이후 테일러 인스타그램에 달린 비열함의 상징인 뱀 이모티콘...
https://www.youtube.com/watch?v=3K0RzZGpyds
그리고 오늘 공개된 누가 봐도 카니예 저격인 거 같은 테일러 신곡ㅋㅋㅋㅋㅋ
결론: 둘다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