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가 옷을 너무 못입어서
윤화가 옷을 다 자기돈으로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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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가 옷을 다 자기돈으로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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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 저는 오빠 옷을 다 사주고 오빠는
제옷을 다 사줘요"
제옷을 다 사줘요"
홍윤화 "제 옷은 5만원짜리도 비싸서 손이 떨려요
근데 오빠는 막
제옷 10만원짜리를 사줘요
근데 오빠가 자기옷살때는
5만원에손을떨어요 (웃음)
근데 오빠는 막
제옷 10만원짜리를 사줘요
근데 오빠가 자기옷살때는
5만원에손을떨어요 (웃음)
홍윤화 " 서로가 자기꺼를 사는데는 아까워서
손을 떠는데 서로에게 사는건 안아깝더라고요"
손을 떠는데 서로에게 사는건 안아깝더라고요"
노트북이 필요한데 90마넌이 너무 비싸서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김민기가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김민기가
홍윤화 "윤화야 사 이러고 바로 사주는거에요
근데 정작 자기 아이패드는 못사고"
근데 정작 자기 아이패드는 못사고"
홍윤화 "그래서 저는 오빠 사!! 이러고 그걸 사줬어요"
김민기 " 내돈으로사기엔 너무 아까웠어 (웃음)
자기 아이패드는 돈아까워서 못사면서
여자친구 노트북은 아무렇지 않게 사라며 사주는게
그걸 받고
자기노트북은 못샀으면서 남자친구 아이패드 사주는게
뭔가 서로에게는 돈을 아낌없이 쓰며 사랑하는거
둘 다 쏘 스윗해서 가져와써
출처 :쭉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