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동생을 도끼로 살해했던 14살 소년은 부모의 탄원으로 처벌을 받지 않고 성인이 된 지금은 영업 사원으로 근무 중
13,210 47
2017.08.21 05:03
13,210 47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난 2001년 3월 5일 광주광역시에서 양모(당시 14살) 군이 저질렀던 끔찍한 도끼 살인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사건은 미성년자인 양군이 잠자고 있던 어린 동생을 도끼로 살해한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 발표 직후 전국민은 충격에 빠졌다. 


인사이트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당시 양군은 동생을 죽인 뒤 범행에 사용한 도끼를 들고 다른 사람들을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길거리에 나섰다가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양군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후회요? 제가 했으니까 후회가 없죠. 이미 후회할 거라면 제가 안 했어요"라고 말해 소름돋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동생을 죽인 뒤 "사람을 죽이는 느낌이 좋았다"고 태연하게 밝혀 경찰 수사관도 귀를 의심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양군과 같은 케이스를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사례로 보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경찰 조사과정에서 양군은 학교 선생님에게 장래 희망이 '청부살인업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인사이트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 이후 양군은 부모의 탄원으로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성인이 된 지금은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소개된 것으로 최근 발생한 '8살 소녀 살해 사건'으로 재조명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30 04.03 20,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4,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3,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20 정치 1년전 오늘 있었던 일 14:31 91
3033719 이슈 타짜 성대모사 40초 릴레이. 허간민이 하나됐던 몇안되는 순간임 14:31 157
3033718 유머 [KBO] 이상적인 리빌딩이라는 NC 내야진.jpg 14:27 531
3033717 유머 감독이 아무 한국말이나 하라고 시킴 6 14:26 778
3033716 이슈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경북 경산시 일대에서 음식 배달업에 종사하는 분이나 배달 대행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7 14:24 971
3033715 이슈 아니 미피 신상 색조합 이거 꿀떡이잖냐!!! 14 14:24 1,651
3033714 이슈 드디어 만난 닮은 꼴 연예인,아이돌 조합 3 14:23 615
3033713 이슈 안성재셰프가 시영이에게 또... 7 14:22 1,625
3033712 유머 지나가던 행인이 리트리버 만져도 되냐고 물어봄 28 14:21 2,410
3033711 이슈 [자막뉴스] '썸'만 타다 끝났는데 집착 살해…"얼마나 더 죽어야" 절규해도 12 14:20 799
3033710 이슈 엄마 혼자 낳은 아들 12 14:20 1,655
3033709 이슈 아니 근데 솔직히 이렇게 키스하는 남자 어케 잊냐고;;;;;;;; 8 14:18 2,486
3033708 이슈 은하계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jpg 8 14:17 949
3033707 유머 방탄소년단 뷔 틱톡 2.0 챌린지 (with우가팸) 6 14:16 802
3033706 이슈 대학생활도 대충하고 웹툰만 그리던 작가의 최후 23 14:13 2,426
3033705 이슈 헤일메리 PET 포스터 받았더염 24 14:11 2,127
3033704 이슈 서인영 각인시킨 건 초코송이 머리지만 이 때가 진짜 예뻤다는 사람들 많음...gif 7 14:10 2,734
3033703 이슈 입사 한달 차.... 5 14:09 998
3033702 유머 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상디.onepiece 9 14:08 906
3033701 이슈 화장으로 사람을 못 알아보는 거.... 소설이나 웹툰적 허용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구나. 10 14:08 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