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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동건 "'7년의 밤', 여한 없을 만큼 다 쏟아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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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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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201708182106057366992_20170819110556_02_배우 장동건/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장동건이 ‘브이아이피’ 이후 선보일 작품들에 대해 미리 귀띔했다.

오는 23일 영화 ‘브이아이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동건은 내달 신작 ‘창궐’ 촬영에 돌입한다. 또 올해 안에 ‘7년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장동건은 “‘7년의 밤’ 촬영하고, 중국 드라마 한 편 촬영했다. 그리고 ‘브이아이피’를 찍었는데 ‘브이아이피’를 제일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중국 드라마의 경우는 막판 촬영 일주일 앞두고 사드 문제가 터졌다. 찍어놓은 게 공개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장동건은 ‘7년의 밤’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며 “정말 공들여 찍었다.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싶을 정도로 임했다. 감독님 성향상 그런 게 허락이 됐다. 혹여나 흥행이 안 되더라도, 연기로 욕을 먹더라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그만큼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미지 원본보기201708182106057366992_20170819110556_01_배우 장동건/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장동건은 ‘창궐’을 통해 평소 절친한 사이인 현빈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에 장동건은 “‘창궐’은 과거 같으면 선택 못했을 것 같다.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 재밌을 것 같았다. 현빈이랑 함께 한다는 것도 좋았지만, 시나리오 읽으면서 마블 같았다”고 밝히며 “촬영하면서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심오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는 아니다. 관객들도 재밌게 볼 것 같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장동건이 예전 진중하기만 한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능청스러워졌다는 거다. 장동건은 호탕하게 웃더니 “예전에는 경직돼 있었다. 한편으로는 영화 찍을 때 진지하게 작업했는데, 농담하고 장난하는 게 같이 만든 사람에게 결례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지금은 다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아니깐 다소 풀고, 내려놓아도 오해 여지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더라. 편안해진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장동건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브이아이피’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장동건을 비롯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23일.


popnews@heraldcorp.com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2&aid=0002949966










7년의 밤 (추창민 감독)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문정희


세령호에서 벌어진 우발적 살인 사건,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 그리고 7년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유정 작가 동명소설 원작


제작 : 폴룩스픽쳐스 / 제공, 배급 :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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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7년의 밤


7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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